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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복지부의 마지막을 볼 수 있는 작품들

이슈 | ‘서복’부터 ‘청춘기록’까지…박보검이 입대 전 남기고 갈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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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해군 군악병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인터넷을 들썩이고 있다. 1일 군 당국과 연예계에 따르면 박보검은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군악의장대 문화홍보병 피아노(건반병) 분야에 지원해 해군 군악병 실기와 면접 시험을 봤다. 군 관계자는 박보검이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며 높은 합격 가능성을 점쳤다.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25일 가려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박보검의 차기작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9년 마지막 작품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에도 알찬 활동을 이어온 그는 총 두 편의 영화와 한 편의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다.


먼저 박보검은 지난해 촬영을 완료한 SF 액션 영화 ‘서복’으로 하반기 중 극장가를 찾을 전망이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검은 극중 복제인간 서복 역을 맡았다. 상대역 기헌 캐릭터는 공유가 맡아 두 사람의 첫 연기 호흡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조우진도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부장 역으로 작품에 합류했다.


‘서복’은 공유와 박보검의 버디 무비를 기대케 할 뿐만 아니라, 5년 전 개봉된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박보검의 첫 스크린 복귀작이기에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불신지옥’ ‘건축학개론’을 연출한 이용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이고 디테일한 연출력이 예상된다.

현재 한창 촬영중인 A.I.(인공지능) 소재의 영화 ‘원더랜드’ 역시 기대작이다. 김태용 감독이 2011년 ‘만추’ 이후 9년만에 선보이는 작품인 ‘원더랜드’는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볼 수 없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해준다는 독특한 설정의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배경으로 한다. 


영화는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게 벌어지는 일을 다루며, 박보검은 식물인간이 된 남자 역을 맡아 슬픈 사랑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박보검의 연인 역에는 수지가 캐스팅돼, 두 명의 20대 청춘 배우들이 자아낼 케미스트리에 큰 관심이 쏠렸다. 마치 넷플릭스 ‘블랙미러’의 한 에피소드 같기도 한 서정적인 판타지 세계 속에서 두 배우가 어떤 연인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외에도 영화에는 탕웨이, 공유, 정유미, 최우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으며, 이전에 국내에서는 선보여진 적 없는 가상의 세계를 탐구하며 국내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 예정이다. ‘원더랜드’는 올 여름 크랭크업 돼 내년에 개봉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 기대작 tvN ‘청춘기록’ 역시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사전 제작에 한창이다. 박보검, 박소담 주연의 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1년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박보검은 극중 모델이자 배우가 꿈인 청춘 사혜준 역을 맡았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된 이 시대에 꿈을 향해 직진하는 열정적인 청춘의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겨울연가’ ‘동백꽃 필 무렵’ 제작사로 유명한 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나선만큼 작품성에도 큰 기대가 걸린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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