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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장화와 홍련'도 아닌 '홍도와 윤복'의 과거

기획 | ‘슬기로운 의사생활’ 풋풋한 뽀시래기 담당 홍도와 윤복이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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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주인공 ‘99즈’를 비롯해 전공의부터 인턴까지, 유난히도 많은 신인 배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중 본과 실습생 쌍둥이 홍도와 윤복을 연기한 배현성과 조이현은 율제 병원의 ‘뽀시래기’를 담당하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3초 박보검’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던 배현성은 2018년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로 데뷔한 신인 배우다.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3’와 ‘연애플레이리스트 4’에 출연하며 차세대 로맨스 유망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극 중 배현성은 정푸름(박시안)의 남사친(남자사람친구) 박하늘을 연기했다.


‘연애플레이리스트’의 인기에 힘입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도 출연한 그는 백경(이재욱)의 동생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형에게는 한없이 순하지만, 마음속은 단단한 캐릭터 백준현을 연기했다.


연이은 작품에서 선보였던 준수한 연기 덕분일까, 배현성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으로 이른바 ‘스타메이커’에 등극한 신원호 PD의 부름을 받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캐스팅됐다. 그는 극 중 본과 3학년 실습생 장홍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배현성이 연기한 장홍도는 티 없이 해맑은 성격과 여린 마음으로 ‘멍뭉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배현성과 함께 본과 3학년 실습생이자 홍도의 쌍둥이 윤복을 연기한 조이현 역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가 연기한 윤복은 열정 가득한 실습생으로, 시종일관 당차고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JYP 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습생 출신이라는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그는 다수의 웹드라마와 드라마, 독립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특히 드라마 ‘나의 나라’(2019)에서 첫 사극 도전임에도 풍부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괴물 신인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배드파파’(2018), ‘나쁜형사’(2018), 영화 ‘기방도령’(2019), ‘변신’(2019)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온 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함께 KBS 드라마 ‘계약우정’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조이현은 극 중 억울하고 이상한 소문의 중심에 서게 되며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캐릭터 신서정을 연기했다.

배현성과 조이현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드라마의 활력을 불어넣었던 두 기대주가 앞으로는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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