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 한가운데 고립된 소련여자가 극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

조회수 2020. 5. 16. 12: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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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애는 극한의 추위와 위험에서 탈출하라!

영화 ‘브레이크’는 티그란 사하캰 감독의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2019년 해외에서 먼저 개봉한 러시아 영화다.

새해 첫날을 산정상에서 특별하게 맞이하려는 5명의 남녀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케이블카에 갇히게 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5월 20일 극장과 VOD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피부로 전해지는 극한의 상황과 살을 에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이번 영화 ‘브레이크’를 맥스무비 유튜브에서 먼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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