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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역에서 성인이 된 스타들

이슈 | 성년의 날, 아역에서 성인으로… 2001년생 배우 이수민·박시은·윤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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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의 날로, 사회인으로서 책무와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2020년 성년의 날은 5월 18일로 2001년생이 스무 살이 됐다. 


일반적인 학생들과 달리 이른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2001년생 아역 배우들은 올해 성인 연기자로서 변화를 줄 시기가 다가왔다.

이수민은 2009년 tvN 시트콤 ‘세 남자’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다수 드라마에서 아역과 단역을 맡은 이수민은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 최연소 진행자로 발탁돼 안정적인 진행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6년 이수민은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주인공 고상식(지진희)의 외동딸 고예지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2019년엔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미선(라미란)의 딸이자 동현(진영)의 친구 현정으로 나와 스크린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현정은 동현의 몸에 자신의 친부 판수(박성웅)의 영혼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미선과 동현 관계를 오해해 웃음을 유발한다.

가수 박남정 딸로 유명한 박시은도 올해 성인이 됐다. 어린 시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시은은 2014년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 주연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같은 해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백진희 아역으로 출연한 박시은은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녀 공심이’ 아역과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2’ 주연 등을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트레이닝과 배우 활동을 병행한 박시은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 ‘크리미널 마인드’(2017), ‘7일의 왕비’(2017),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에 아역 및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9년에는 17세 학생들의 아픔과 성장을 그린 SBS 2부작 드라마 ‘17세의 조건’에 주연으로 출연해 윤찬영과 호흡을 맞췄다.


박시은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 어린 월주 역으로 출연해 전생에서 시작된 월주 사연을 전할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쌍갑포차’는 신비한 포장마차의 까칠한 이모님과 순수청년 알바생이 손님들의 꿈속에 들어가 한을 풀어주는 판타지 드라마다.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주동명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윤찬영도 올해 성인이 됐다. 윤찬영은 2013년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연우진 아역으로 출연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박시은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에 출연한 윤찬영은 ‘화정’(2015), ‘풍선껌’(2015), ‘육룡이 나르샤’(2015~2016), ‘불어라 미풍아’(2016~2017), ‘낭만닥터 김사부’(2016~2017), ‘왕은 사랑한다’(2017),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다수 드라마에서 아역으로 활약했다. 윤찬영은 ‘플루토 비밀결사대’,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7세의 조건’ 등 유독 박시은과 함께 출연한 작품이 많다.


데뷔 초부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윤찬영은 2014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2019년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받았다. 영화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다양하게 필모그래피를 채우는 윤찬영은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에서 연기 인생 첫 엄마 역할을 맡은 임수정과 모자 호흡을 맞춰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올해 성인이 된 2001년생 아이돌로는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를 비롯해 아이즈원 멤버 조유리, 혼다 히토미, 야부키 나코, 있지 멤버 류진, 채령, 에이프릴 멤버 이진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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