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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홍보하다가 펭클럽이 된 배우

인터뷰 | 이제훈 “박정민 왜 펭수 좋아하나 했더니”…뒤늦게 빠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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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주연배우 이제훈이 뒤늦게 펭수에 빠지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28일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이제훈이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제훈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작업하는 걸 선호한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고쳤으면 하는 것을 털어놓고, 나에게 원하는 걸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의 작품을 선택하는 것 같다”며 작품 선정 기준을 밝혔다.

이제훈은 “그런 부분에 있어 윤성현 감독은 서로 잘 알아서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다. 차기작을 빨리 보고 싶었던 사람 중 하나다”며 감독을 향한 믿음을 표현했다.

이어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 홍보 과정에서 인기 캐릭터 펭수에 빠지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제훈은 ‘사냥의 시간’ 홍보를 위해 안재홍, 박정민과 함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출연했다. 박정민은 이전부터 펭수의 팬임을 수 차례 고백했다.

이제훈은 “박정민이 이전부터 펭수 팬이라고 해서 왜 그러나 싶었다.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좋았다. 처음에는 대본이나 연출로 만들어진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펭수는 펭수 자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펭수는 촬영이든 아니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 내면에는 분명 지친 부분이 있을 텐데 그런 것들까지 느껴지며 팬이 됐다”며 “음원까지 나오는 걸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다. 조금 전에도 노래 듣다가 왔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존재다”고 설명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 추격자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지난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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