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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출격!

기획 | 2020 개봉 예정 애니메이션 ‘온 워드: 단 하나의 기적’·‘트롤: 월드 투어’·‘미니언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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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언제나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섬세한 CG와 매력적인 이야기로 무장한 ‘토이 스토리’ 시리즈부터 ‘업’, ‘코코’, ‘겨울왕국’ 시리즈까지 애니메이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가 좋아하는 흔치 않은 장르다. 올해 역시 탄탄한 애니메이션 라인업이 준비돼 있다. 2020년 개봉을 예고한 애니메이션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먼저 4월에는 디즈니·픽사가 준비한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이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는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목소리 톰 홀랜드)과 발리(목소리 크리스 프랫) 두 형제가 하루 동안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렸다. 영화는 지난 5일 국내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 여파에 의해 4월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영화는 북미 개봉과 동시 해외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으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전 세계 누적 수익 1억 274만 260달러를 달성했다. 이에 더해 영화는 지난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로 초청돼 작품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유니버셜 픽쳐스가 준비한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도 4월 개봉을 확정해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과 경쟁한다. ‘트롤: 월드 투어’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작품으로, 2016년 개봉한 ‘트롤’(감독 마이크 미첼, 월트 도른)의 후속작이다. 영화는 전편에 이어 안나 켄드릭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주인공 파피 공주와 브랜치를 연기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트롤 왕국에서 벌어지는 음악 배틀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파피와 브랜치가 여섯 대륙을 여행하며, 다른 음악 특색을 가진 트롤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는 국내 걸그룹 레드벨벳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극중 K팝 대표 트롤 캐릭터를 맡아 가창 및 목소리 연기를 진행했다. 2016년 발표곡 ‘러시안 룰렛’이 삽입됐다.

영화는 4월 29일 국내 개봉예정이며,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극장 개봉과 함께 VOD 서비스를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VOD 서비스 영화 구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올해 하반기는 노란색 귀여운 생명체가 국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5년 치명적인 매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지난 2월 13일 영화 배급을 맡은 유니버설 픽쳐스는 ‘미니언즈 2: 더 라이즈 오브 그루’ 티저 예고편을 공개, 7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슈퍼 배드’ 시리즈 주인공 그루(목소리 스티브 카렐)가 악당이 된 과정과 어린 그루를 만난 미니언들의 새롭고 흥미로운 모험을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악당 그루의 어린 시절과 미니언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순수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영화 ‘스쿠비’, ‘소울’, ‘더 원 앤 온리 이반’을 비롯, ‘라야 앤 더 라스트 드래곤’, ‘크루즈 패밀리 2’, ‘스폰지밥: 스폰지 온 더 런’ 등이 코로나 사태를 지켜보며 개봉일을 조심스럽게 추리고 있다. 코로나 19로 전 세계 극장가가 어려움에 처한 요즘, 다가올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꽁꽁 얼어붙은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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