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앵님 김서형의 매력은 '아무도 모른다'
조회수 2020. 3. 4. 09:34 수정
기획포토 | 김서형 '존재감 넘치는 스앵님'
배우 김서형이 2일 첫 방송 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원톱 주연으로서 호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설 연휴 기간 개봉했던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서 허당미 있는 국정원의 카리스마 ‘민 국장’역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강렬한 인상을 주고 갔던 그녀의 발자취를 쫓아봤다. 제작보고회-언론배급 시사회-VIP 시사회를 잇는 영화 홍보 현장 어디서나 돋보였던 그녀의 ‘걸크러시’ 한 모습을 모아보자.
뚜벅뚜벅
걸어다니는 걸크러시
걸어다니는 걸크러시
중저음의 듣기 좋은 목소리로 조근조근
딕션 여왕이 따로 없는 김서형
딕션 여왕이 따로 없는 김서형
스앵님이 잼.. 꿀..이라고 하시면 잼꿀이죠!
믿습니다!
믿습니다!
걸크러시 이면에 귀여운 허당미가 불쑥 불쑥~
“잘 하고 있어”
한 마디만 해주실래요?
한 마디만 해주실래요?
그녀만의 매력 시크함이 뚝뚝
하늘하늘 꽃과도 잘 어울리시네요~
화이팅! 으로 마무리~
앞으로 보여줄 캐릭터도 전적으로 기대합니다 스앵님
앞으로 보여줄 캐릭터도 전적으로 기대합니다 스앵님
보이시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배우 김서형.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또다른 연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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