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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주의※ 영화 속 정체불명의 아이 목소리

‘클로젯’ 정체불명 목소리부터 박성웅 캐스팅 비하인드까지…TMI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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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이 영화 속 숨겨진 TMI를 공개했다.


소름 주의, 정체불명의 아이 목소리가 녹음되다.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은 살짝 열린 벽장 문틈에서 느껴지는 공포심을 포착해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생생한 공포를 전하기 위해 사운드에 특히 신경 썼던 김광빈 감독은 “믹싱 작업을 할 때 정체불명의 아이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녹음되어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철저한 고증으로 몰입도 100% 퇴마 장면 탄생.


벽장 너머 죽은 자들의 공간인 이계로 사라진 이나(허율)를 구하기 위해 경훈(김남길)은 퇴마를 시작한다. 영화의 후반부를 책임지는 이 장면은 고증과 창의력으로 탄생됐다. 경훈의 독특한 주문은 실제 존재하는 주술의 한자와 음을 바꾼 것이고, 악귀와 맞서 싸우는 절체절명의 순간 팔을 걷어붙인 경훈의 양팔에 새겨진 타투는 신을 불러내는 실제 주술을 새긴 것이다. 영화 곳곳에 쓰인 부적도 무당들의 고증을 거쳐 완성됐다.


명진 역 김시아, ‘백두산’까지 이어진 특별한 인연.


벽장 문이 열리고 나타난 어둑시니 명진 역의 김시아는 섬뜩한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다. 하정우는 “김시아는 한 장면만으로도 폭발력 있고 울림이 큰 연기를 선보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디션 때부터 김시아를 눈여겨본 하정우는 그를 ‘백두산’ 팀에 직접 소개하며 순옥 역에 캐스팅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역 배우들을 위한 전담 코치. 

김광빈 감독과 제작진은 긴장감을 책임지는 주요 캐릭터 어둑시니로 출연한 아역 배우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게 전담 코치를 섭외했다. 아역 배우 출신이자 런던에서 아이들의 연기 지도를 전공한 전문 코치를 배치했고 덕분에 아이들은 현장에서 편안한 환경 속에서 연기를 펼칠 수 있었다.


특급 활약 박성웅, 시나리오도 읽지 않고 특별출연을 결정.

박성웅은 명진의 아버지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박성웅은 ‘클로젯’의 제작을 맡은 윤종빈 감독의 제안으로 시나리오를 읽기도 전에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 박성웅은 짧은 촬영 기간 동안 영화 내에서 가장 많은 와이어 액션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김광빈 감독은 “정말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셨고, 매우 감사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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