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공식 커버 가수 클라쓰
조회수 2019. 12. 17. 09:54 수정
'뮤지컬 디바' 옥주현, '캣츠'와의 환상적인 만남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몰 노스 아트리움에서 ‘캣츠’ 뮤직 갈라쇼가 열렸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옥주현은 ‘캣츠’의 대표곡인 ‘Memory’를 열창해 큰 환호를 받았다. 옥주현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Memory’를 공식 커버송 가수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한 소감과 함께 ‘캣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이어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의 대표 넘버와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인 ‘Defying gravity’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옥주현의 풍부한 감정과 어마어마한 성량이 돋보이는 노래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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