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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김고은♥정해인, 이번에는 해피엔딩?

‘도깨비’→’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의 레트로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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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극장가에 따뜻한 멜로 바람이 분다. 김고은과 정해인이 멜로 영화로 재회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이다. 우연히 만나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는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의 이야기다. 오랜만에 찾아온 레트로 감성 멜로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 대세 정해인, 멜로 영화 주연되다


남자 주인공 정해인은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JTBC, 2018) ‘봄밤'(MBC)의 연이은 성공 덕분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그의 첫 영화 주연작이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끝나고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연기를 쉬고 싶지 않았다”라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 따뜻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받아서 꼭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김고은이 파트너라는 사실 역시 정해인이 ‘유열의 음악앨범’에 합류한 결정적 요소다. 정해인은 “김고은 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나리오 속 미수 역에 대입해서 봤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 김고은, ‘은교’ 정지우 감독과 재회


‘유열의 음악앨범’ 연출자는 정지우 감독이다. ‘해피엔드'(1999) ‘은교'(2012) ‘4등'(2016)이 그의 작품이다. 특히 ‘은교’는 김고은을 세상에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정지우 감독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은 김고은이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한 이유다.


김고은은 “‘은교’를 찍을 때 나는 영화 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정지우 감독님이 무지한 상태인 나를 끌고 촬영을 이어나갔다. 오롯이 감독님을 의지하면서 갔던 현장”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6년 만에 정지우 감독님을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제가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감독님의 말을 좀 빨리 알아들으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 못다 한 ‘도깨비’ 로맨스,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이룬다


앞서 김고은과 정해인은 ‘도깨비'(tvN, 2016)에서 짧게 호흡을 맞췄다. 정해인이 지은탁(김고은)이 짝사랑하는 야구부 부원 태희 역으로 출연했다. 정해인은 “나는 ‘도깨비’에서 2회차를 촬영했다. 당시 김고은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어서, 나와 이야기 나눌 시간이 별로 없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김고은이 건넨 한마디가 정해인의 기억에 오래 남았다고. 정해인은 “김고은이 나와 마지막 신을 촬영할 때 ‘언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다. 정말 고마웠고, 따뜻함을 느꼈다. 잘 챙겨주는 느낌이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8월 28일(수) 개봉한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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