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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시리즈, 정말 이렇게 갑자기 끝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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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4 라인업을 발표하며 인피니티 사가 이후 또 다른 10년을 준비 중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그런데 오매불망 기다리던 시리즈의 속편들이 없다. ‘캡틴 마블 2’과 ‘블랙팬서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앤트맨3’이다. 이들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현재까지 공개된 소식들을 모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캡틴 마블2’


지난 3월 개봉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올린 ‘캡틴 마블’. MCU 히어로들 중에서도 손꼽히게 강한 능력치 때문에 페이즈 4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이란 예측이 많았다.


그런데 지난 7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서 공개된 페이즈 4 라인업에는 ‘캡틴 마블 2’가 없었다. MCU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이날 ‘캡틴 마블 2’ 속편 제작만 발표했다. 개봉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캡틴 마블 2’는 우주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관련 힌트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쿠키 영상에서 찾을 수 있다. ‘캡틴 마블’에 출연한 스크럴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쿠키 영상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캡틴 마블의 조력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는 지구가 아닌 우주에 있었다. 또한 캡틴마블의 주된 활동 무대는 우주라는 사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묘사된 바 있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블랙팬서 2’


지난해 개봉해 “와칸다 포에버!” 열풍을 일으킨 ‘블랙팬서'(2018)의 속편도 마블 페이즈 4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블랙팬서’는 개봉 이후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랑받았다. 속편 공개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페이즈 4 라인업 제외는 기운 빠지는 소식이다.


하지만 속편 제작을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일단 1편을 연출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블랙팬서 2’도 맡는다. 케빈 파이기 역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속편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며 진척 상황을 밝혔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페이즈 4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은 또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통해 멤버들에게 많은 변화가 생긴 시리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가 이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람 포인트다.


아동을 향한 성희롱이 담긴 농담으로 하차했던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사령탑에 복귀했다. 다만, 제작에 돌입하기에 앞서 그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2’를 먼저 연출해야 한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앤트맨 3’


개봉 시기만 정해지지 않았을 뿐 제작은 확정된 여타 작품과는 달리,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아예 나오지 않는 시리즈도 있다. 바로 ‘앤트맨 3’다. 시리즈의 2편 ‘앤트맨과 와스프'(2018)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결정적인 힌트를 담은 내용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앤트맨’ 시리즈의 주인공 폴 러드는 지난 6월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앤트맨 3’ 제작에 대해 알지 못한다”라고 발언했다. 그는 “마블 제작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앤트맨 3’가 만들어지도록 캠페인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폴 러드의 말이 농담으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가 있다. ‘앤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이 최근 새로운 ‘판타스틱 4’ 감독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앤트맨 3’가 제작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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