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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마동석이 마블의 새로운 헐크라고?

마동석의 길가메시, 마블 원작 ‘이터널스’를 알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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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동석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합류가 확정됐다.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으로 출연한다. ‘이터널스’는 무엇이고, 길가메시는 어떤 캐릭터일까. 원작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봤다.

사진 (주)키위미디어그룹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 마동석,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한다


7월 21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고에서는 2019 코믹콘이 열렸다. 만화와 관련된 모든 예술 작품에 대한 행사가 열리는 박람회다. 콘텐츠에 대한 충성도와 구매력이 막강한 마니아층이 주로 찾는 만큼, 코믹북을 기반으로 하는 MCU나 DC 확장 유니버스 등이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날 MCU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는 마블 페이즈 4 라인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이터널스’도 포함됐다. 마동석이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일약 유명세를 치른 작품이다. 마동석은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처드 매든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사진 마블 코믹스

# ‘이터널스’는 무엇인가?


아직까지 출연 배우와 감독 외에 ‘이터널스’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다. 원작인 마블 코믹스를 통해 유추할 수밖에 없다. 원작에서 이터널스는 셀레스티얼에 의해 탄생한 초인적 존재들이다. 첫 등장은 1976년 7월 ‘이터널스’ #1이다. 크로노스가 이끄는 평화 진영과 우라노스가 이끄는 호전적 진영이 대립한 뒤, 패배한 우라노스와 부하들은 토성의 위성 타이탄으로 추방됐다 .


실사 영화에서 마동석은 길가메시(잊혀진 자) 역으로 출연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테나 역, 리아 맥휴는 파이퍼 역, 리처드 매든은 이카리스 역, 로렌 리들로프는 마카리 역, 셀마 헤이엑은 에이작 역, 브라이언 티리 헨리는 파스토스 역, 쿠마일 난지아니는 킹고 역으로 등장한다. 2020년 11월 6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사진 마블 코믹스

# 마블 코믹스로 보는 길가메시


길가메시는 주로 ‘잊혀친 자(Forgotten one)’로 불리는 캐릭터다. 첫 등장은 1977년 7월 ‘이터널즈’ #13이다. ‘잊혀진 자’의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로 길가메시라 불린다. 수백만 년을 살아온 불사신이다. 인간사에 개입한 죄로 올림피아에 감금된 적이 있다. 또한 길가메시란 이름으로 어벤저스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길가메시는 이터널스에서 헐크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 키는 196cm에 달하며, 체중은 122kg 정도다. 또한 초인적인 힘과 체력이 주능력이다. 거구에 파워풀한 액션이 특기인 마동석과도 잘 어울린다. 코믹콘에서 진행자가 마동석에게 “헐크와 길가메시 중 누가 더 힘이 세다고 생각하느냐”란 질문을 던진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들과 함께 MCU를 누비는 마동석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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