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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이 중에 누가 제일 닮았어?

디즈니 실사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의 싱크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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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어공주’ 캐스팅이 할리 베일리로 확정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어 공개된 ‘뮬란’의 예고편에서 배우 유역비의 모습이 주인공 ‘뮬란’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디즈니 실사 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캐스팅을 둘러싼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그동안 디즈니 여성 캐릭터와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배우는 누구일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미와 와시코브스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다른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와는 달리 동화의 모티브를 바탕으로 팀 버튼 감독 특유의 기괴하고 동화적인 연출이 더해져 원작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원작에서는 꼬마였던 앨리스가 실사 영화에는 19세의 성인 여성으로 등장해 충격을 주기도 했지만 앨리스 역을 맡은 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새로운 앨리스를 만들어냈다.

‘말레피센트’ (2014)
안젤리나 졸리 & 엘르 패닝

‘말레피센트’의 원작 애니메이션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로 원작의 주인공인 오로라 공주보다 악당 말레피센트가 더 높은 비중으로 등장한다. 악당 말레피센트 역을 맡은 배우는 안젤리나 졸리로 악역이지만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로라 공주 역을 연기한 엘르 패닝도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로 맑고 순수한 매력의 공주를 완벽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말레피센트’는 큰 인기를 얻어 후편을 제작 중이며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데렐라'(2015) 릴리 제임스

2015년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의 주인공은 릴리 제임스다. 그는 드라마 ‘다운튼 애비'(영국 ITV) 시리즈를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패션계 뮤즈로 떠오른 차세대 스타로 신데렐라의 파란색 드레스를 고전적인 아름다움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미녀와 야수'(2017) 엠마 왓슨

‘미녀와 야수’의 벨 역은 엠마 왓슨이 맡았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을 맡아 당차고 똑부러지는 엠마 왓슨의 이미지는 디즈니 여성 캐릭터 중 가장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캐릭터 벨의 성격과 잘 어울린다. 벨은 프랑스어로 ‘아름답다’라는 뜻으로 엠마 왓슨의 아름다움과 딱 맞아떨어진다.

‘알라딘’ 나오미 스콧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을 이끈 요인 중 하나는 OST다. 자스민으로 캐스팅 된 배우는 가수로도 활동하는 나오미 스콧이다. 그는 ‘A Whole New World’와 ‘Speechless’ 등 알라딘의 명품 OST를 소화해내며 자스민의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그는 당차고 진취적인 자스민의 캐릭터와 만나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뮬란’ 유역비

‘뮬란’의 주인공으로 중국 배우 유역비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화제가 된 바 있다. 디즈니 측은 뮬란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기 위해 5개 대륙을 넘나들며 오디션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배우 유역비가 뮬란 역으로 낙점되었다.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청순하고 가련한 캐릭터를 연기해오던 유역비의 이미지가 강인한 여전사인 뮬란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최근 공개된 ‘뮬란’ 예고편 속 유역비의 모습이 뮬란과 의외의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논란을 잠식시켰다.

‘크루엘라’ 엠마 스톤

1996년 개봉한 실사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악녀 크루엘라 역을 맡은 글렌 클로즈는 원작을 능가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준 바 있다. 이어 스핀 오프로 제작되어 크루엘라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될 ‘크루엘라’의 주인공으로 엠마 스톤이 캐스팅 되었다. 특히 엠마 스톤이 데뷔 후 처음 맡는 악역이란 점에서 더욱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크루엘라로 변신한 엠마 스톤의 합성 이미지까지 등장하며 찰떡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설공주’ 앤 해서웨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가 실사 영화 제작을 확정 지으며 백설공주 캐스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백설공주 역에 가장 어울리는 가상 캐스팅이 언급되어 화제다. 수많은 배우들 중 팬들 사이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배우는 앤 해서웨이다. 최근 한 시상식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는 발그레한 볼에 레드 립 포인트로 백설공주와 똑닮은 외모를 보여주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는 많은 비중으로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오래 전부터 각인되어 왔기에 이에 어울리는 적임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디즈니 실사 영화의 캐스팅은 늘 뜨거운 관심사다. 앞으로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실사 영화에 캐스팅 된 배우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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