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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스파이더맨의 그녀, 호불호가 갈리는 까닭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대체 MJ가 뭐길래 이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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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에 합류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솔로 무비다. 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과연 진짜 MJ는 누구일지를 두고 많은 추측이 일었다. 결국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MJ는 미셸(젠데이아 콜맨)임이 확정됐다. 대체 MJ가 누구길래 이렇게들 난리일까?

사진 마블 홈페이지

사진 소니 픽처스 코리아

# MJ,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로인


MJ는 메리 제인 왓슨(Mary Jane Watson)의 애칭이다. ‘스파이더맨’의 원작 마블 코믹스에서는 시리즈의 히로인이다. MJ와의 로맨스는 스파이더맨의 영웅담과 더불어 시리즈를 이끄는 주요 소재다. 원작에서는 붉은 머리에 패션모델까지 겸업할 만큼 뛰어난 미모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MJ는 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에서도 히로인으로 등장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다. 커스틴 던스트가 MJ를 연기했다.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가 어릴 적부터 좋아해온 이웃 소녀다.


사진 소니 픽처스 코리아

# 미셸이 MJ일 줄은 몰랐어!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MJ가 된 경우가 있다. MCU에 속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미셸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MJ의 등장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하지만 미셸은 원작의 MJ와는 공통점의 거의 없다. 미셸은 시니컬한 태도와 화법을 가진 캐릭터이며, 외모 역시 마블 코믹스에서 묘사하던 MJ와는 유사점을 찾기 힘들다.


실사화 캐릭터가 원작의 설정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은 없다. 하지만 MCU의 MJ는 약칭 외에는 원작과 공통점이 전무하다. MCU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특징일 수는 있겠으나, MJ라는 캐릭터가 ‘스파이더맨’ 세계관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설정이다.


# 커스틴 던스트 vs 젠데이아 콜맨, 관객이 꼽은 MJ는?


그렇다면 관객의 생각은 어떨까. 맥스무비는 7월 4일(목)부터 7월 9일(화)까지 ‘커스틴 던스트 vs 젠데이아 콜먼, MJ에 더 잘 어울리는 배우는?’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총 21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약 75.7% 관객은 커스틴 더스트가 연기한 MJ를 택했다. 젠데이아 콜맨이 연기하는 MCU ‘스파이더맨’ 속 MJ가 더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 관객은 24.3%였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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