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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를 참고했다? ‘존 윅3: 파라벨룸’ 봐야 하는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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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면서도 거침없는 액션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윅’ 시리즈가 3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존 윅 3: 파라벨룸’이다. 스케일은 더욱 커졌지만, 총알 하나까지 계산해서 쓰는 정교한 액션은 여전하다. ‘존 윅 3: 파라벨룸’의 기대 포인트 셋.


# 더 강렬해진 액션, 더 커진 스케일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전설의 킬러다.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어두운 과거를 청산했다. 하지만 아내의 사망 이후 우울증에 시달린다. 그에게는 아내가 유품으로 남긴 반려견 데이지가 있는데, 존 윅을 노리는 세력에 의해 죽는다. 이에 존 윅은 복수를 결심힌다.


‘존 윅’ 시리즈의 연출자는 채드 스타헬스키다. ‘매트릭스’ 트릴로지 등에서 액션 감독으로 활약했다. 덕분에 ‘존 윅’의 액션은 매우 독창적이다. 연필, 밧줄, 책, 벨트 등 손에 잡히는 모든 사물이 무기화된다.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도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다양한 액션이 등장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이번 작품에서는 칼싸움과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는 액션 신이 많아졌다”고 귀띔했다. 소피아 역의 할리 베리 역시 “제 연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6~7개월이었다. 유도, 주짓수, 건푸와 같은 영화와 실생활에 도움되는 건 전부 다 배웠다”라고 했다.


# 강아지도 좋아하는(?) 영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려견은 ‘존 윅’ 시리즈의 시발점이다. 강아지는 모든 시리즈에서 존 윅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존 윅 3: 파라벨룸’에는 화려한 견공 액션이 등장한다.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로 유명한 시리즈다운 발상이다.


이에 영감을 얻은 ‘존 윅 3: 파라벨룸’ 배급사 측은 영화를 보는 강아지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존 윅의 액션을 보고 꼬리를 흔들거나, 짖으며 반응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매우 귀엽다.


# 한국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장면이 있다


‘존 윅 3: 파라벨룸’에는 한국 영화 ‘악녀'(2017)를 오마주한 장면이 등장한다. 오토바이 추격 시퀀스다. 키아누 리브스는 “‘악녀’라는 영화를 봤는데, 감독님도 봤다고 하더라”라며 감독과 의견을 모아 ‘악녀’를 오마주 했음을 설명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또한 “‘악녀’는 굉장히 훌륭한 액션 영화이고, 멋진 오토바이 시퀀스가 있었다. 처음에 몇 번씩 돌려보면서 저를 포함 스턴트팀, 효과팀 전부 감동받았다”라며 극찬했다.


‘악녀’ 정병길 감독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과 키아누 리브스의 극찬에 화답했다. 그는 “‘존 윅’은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시리즈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님이 공식 인터뷰에서 ‘존 윅 3: 파라벨룸’ 오토바이 신은 ‘악녀’에 대해 헌정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씀해주셨다”라며 “키아누 리브스 역시 ‘악녀’를 좋아하는 영화라고 말했다. 팬의 입장에서 개봉일이 기다려진다”라고 응원했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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