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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판이 목에 달라붙어" 낙지 탕탕이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현장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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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달하는 ‘엑스맨’ 시리즈의 마지막,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한국에서 최초 개봉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엑스맨: 다크 피닉스’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출연진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이 한국을 찾았다. 곧 공개될 신작을 향한 기대감과 자부심부터 한국에 대한 첫인상까지. 이들의 말말말을 모았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엑스맨: 다크 피닉스’, 대학 졸업하는 기분”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부터 ‘로건'(2017) ‘데드풀'(2016)까지 엑스맨 유니버스에 각본가와 제작자로 활약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그의 첫 연출이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은 “15년 정도 ‘엑스맨’ 시리즈 작업에 참여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대본은 3년 전에 착수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도 오랜 기간 동안 다들 가족처럼 지냈다. 대학을 졸업하는 기분이다”라고 했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다크 피닉스가 된 소피 터너 “영광이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의 일원이었던 진 그레이(소피 터너)가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다크 피닉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파괴력을 가졌지만, 누구도 통제할 수 없다. 한순간에 동지에서 적이 된 셈. 소피 터너는 “‘엑스맨’ 시리즈의 마무리를 내가 하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다. 사이먼 킨버그 감독이 내게 신뢰를 갖고, 큰 역할을 하게 해줬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마이클 패스밴더 “최고의 ‘엑스맨’은 나”


매그니토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역사의 산증인이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2011)부터 매그니토 역을 맡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와 ‘엑스맨: 아포칼립스'(2016)를 거쳤다. 그는 그간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중 누가 최고인 것 같냐는 질문에 “휴 잭맨 등 대부분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정말 잘해줬다”라면서도 “그래도 저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관람 포인트는 소피 터너의 연기다. 정말 잘해줬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타이 쉐리던 “사실감 있는 캐릭터, ‘엑스맨’의 강점”


‘엑스맨’ 시리즈는 여타 히어로 영화에 비해 감정적 묘사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왔다. 소수자를 상징하는 뮤턴트를 비롯해, 이들의 갈등과 성장이 19년 역사에 담겼다. 사이클롭스 역의 타이 쉐리던 역시 여기에 동의했다. 그는 “사실감 있는 캐릭터들이 강점”이라면서 “특히 진 그레이는 우울증, 중독을 겪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누군가 친근한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등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라고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에반 피터스 “퀵 실버가 플래시보다 빠르다”


‘엑스맨’ 시리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와 더불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히어로 유니버스다. 퀵 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는 “DC 확장 유니버스 플래시와 퀵 실버 중 누가 더 빠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둘 다 엄청난 스피드를 주요 초능력으로 내세우는 히어로다. 에반스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퀵 실버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나도 잘 모르겠다. 대결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라고 응수했다.


사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낙지 탕탕이부터 바베큐까지, ‘엑스맨’의 한국 음식 PICK!


‘엑스맨: 다크 피닉스’ 출연진은 모두 한국 방문이 처음이다. 하루 앞서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공식 일정 후 만날 서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한국은 처음인데, 다시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 매우 신난 상태다”라고 했다. 소피 터너는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오늘 밤에는 한국 바베큐를 먹을 예정”이라며 웃었다. 에반 피터스 역시 “나도 바베큐가 기대된다. 노래방도 가면 재미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타이 쉐리던은 좀 더 구체적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그를 사로잡은 건 바로 산낙지다. “어제 아침에 도착해 도시를 돌아다녔다. 산낙지를 먹었는데 맛있더라. 막 잘랐는데 손과 발이 움직인다”라며 동료들에게 “그 사실을 알고 있었나?”라고 질문했다. 이어 “산낙지를 입에 넣으면 발판이 목에 달라붙는다. 정말 맛있다. 또 먹을 생각이다”라며 “다른 분들도 꼭 시도해보길 바란다”라고 해, 기자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수) 개봉.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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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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