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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앞으로 마블 히어로들은 여기로 집결한다

돈 자랑 or 판권 자랑…디즈니 플러스(+)에 대한 궁금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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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룡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시작한다. 그 어마어마한 규모 덕분에 이미 시장을 선점한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로 점쳐지고 있다. 론칭 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에 대한 궁금증들을 모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Q. 디즈니 플러스란 무엇인가?


월트 디즈니가 개시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디즈니가 단독 제공하는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2019년 11월 북미 서비스를 출시하며, 2020년에는 아시아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Q. 요금은 얼마?


최근 디즈니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디즈니 플러스의 이용 요금은 월 6.99달러/년 69.99달러다. 경쟁사인 넷플릭스의 요금(8.99~15.99달러) 보다 훨씬 저렴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Q. 어떤 콘텐츠를 볼 수 있나?


디즈니가 판권을 갖고 있는 거의 모든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현재 디즈니는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자사 오리지널 콘텐츠 외에도 ‘스타워즈’ 시리즈를 제작하는 루카스 필름과 ‘엑스맨’ ‘심슨가족’ 시리즈를 보유한 이십세기폭스사,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 다큐멘터리 명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을 확보했다. 그 규모만 어림잡아 TV 시리즈는 7,000여 편, 영화는 500여 편이다.


Q. 디즈니 플러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디즈니가 기존에 갖고 있는 판권 외에도,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따로 제작된다. 크리스틴 맥카시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약 2조2천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향후 몇 년 간은 공격적인 투자로 가입자를 끌어모으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Q. 마블 히어로들도 디즈니 플러스로?


디즈니의 대표 프랜차이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다. 최근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 세계에서 14억 불 이상의 수익을 단숨에 거둬들이며 기록 행진 중이다. MCU에서 파생된 히어로들의 드라마를 디즈니 플러스에서 서비스한다. ‘팔콘 앤 윈터 솔져’ ‘완다비젼’ ‘로키’ 등 현지에서 거론 중인 작품들만 해도 여럿이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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