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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마블 영화에 OOO로 출연할 뻔했다

마동석은 ‘이터널스’, 하정우는 OOO? 마블이 찜한 한국 배우 4
맥스무비 작성일자2019.04.18. | 9,467  view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에 출연한 마동석의 ‘이터널스’ 합류 가능성이 공개됐다. ‘이터널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가 준비 중인 신작이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의 ‘이터널스’ 합류도 알려졌다. 마동석의 ‘이터널스’ 출연이 성사된다면, 그를 안젤리나 졸리를 같은 영화에서 볼 수 있다. 사실 마블은 한국 배우들을 꽤 오래전부터 주시 중이다. 그간 MCU에 출연했거나,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배우들을 모았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

# ‘아이언맨’ 하정우


‘추격자'(2008) ‘국가대표'(2016) ‘신과함께’ 시리즈 등 출연작이 곧 흥행작이 되는 하정우. 그도 마블의 러브콜을 받았다. 2007년 개봉한 한·미 합작 영화 ‘두 번째 사랑’ 출연이 계기다. 마블은 하정우를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숙적 만다린 역으로 점찍었으나, 합류가 불발됐다. 이후 하정우는 드라마 ‘히트'(2007, MBC)에 출연했다.


사진 CGV 아트하우스

# ‘샹치’ 스티븐 연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 시리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스티븐 연. 봉준호 감독의 ‘옥자'(2017)와 이창동 감독의 ‘버닝'(2018)에도 출연한 한국계 미국 배우다. 그는 다른 아시아계 배우들과 함께 마블이 준비 중인 신작 ‘샹치’(Shang-Chi)’ 캐스팅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동양인 히어로 샹치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마블은 아프리칸 아메리칸이 중심이 된 ‘블랙팬서'(2018)처럼, ‘샹치’ 역시 아시아계 스태프와 배우들을 중심으로 꾸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키위미디어그룹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이터널스’ 마동석


마동석이 ‘이터널스’ 출연을 조율 중이라는 사실은 4월 18일(목) 미국 현지 매체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마동석의 소속사는 “마블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이 원작이다.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주인공이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가 ‘이터널스’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마동석은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부산행'(2016) 이후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배우가 됐다. 액션은 물론, 영어도 능통한 만큼 할리우드를 누빌 마동석을 볼 날이 멀지 않았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수현


MCU 캐스팅 물망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출연한 한국 배우도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서 헬렌 조 역으로 등장한 수현이다. 한국 소재 ‘유진 제네틱스’라는 생체 과학 연구소 소장이다.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의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언맨이 헬렌 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수현은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꾸준히 출연 중이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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