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곽미향도 어쩔 수 없는 단 한가지는 OO이다
조회수 2019. 4. 11. 12:00 수정
'미성년' 염정아 인터뷰
‘SKY 캐슬'(JTBC, 2018)과 ‘완벽한 타인'(2018)으로 행복한 한 해를 보낸 염정아. 그가 김윤석 감독 데뷔작 ‘미성년’으로 돌아왔다. 무책임한 어른들 사이에서 성년의 품위를 지키려 노력하는 어른을 연기한다. 한 아이의 어머니이자 아내,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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