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시대, 본업이 대체 뭐야?
조회수 2019. 4. 4. 18:18 수정
가수에서 배우로 데뷔한 스타들
한 가지만 잘해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요즘 세대!
그 말을 증명하듯
본업은 가수였으나
배우로서도 맹활약하는
스타들이 많은데요~!
수지, 아이유, 수영이
그 대표적인 예인 것 같아요!
Miss A 멤버였던 수지는
최근 JYP와의 전속 계약 종료 이후에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을 결정하며
배우의 길을 선택한 것 아니냐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수지는 사실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보다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드림하이'로 연기를 시작한 이후,
'빅', '함부로 애틋하게','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하게 연기력을
검증받아왔기 때문이죠.
특히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어요!
가수로서는 아이유,
배우로서는 이지은.
노래, 연기, 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엔터테이너 이지은
그동안은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여왔는데요~
이번에는 영화에 도전!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과 함께
네 가지 색깔의 이지은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바로 내일(5일) 넷플릭스 '페르소나'에서
그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수영도
본업은 가수지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스타죠!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드라마 주연도 꽤 했었다는 사실!
이번에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막다른 골목의 추억'을 통해
영화 배우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4일)! 개봉한다고 하니
소녀시대 수영이 아닌
배우 최수영을 만나고 싶다면
어서 극장으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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