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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 년 만에 컴백하는 디즈니 개국 공신

‘덤보’ 커다란 귀를 펄럭이는 코끼리의 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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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라이브 액션 ‘덤보’가 3월 27일(수) 개봉했다. 80여 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아기 코끼리는 어떻게 재탄생했을까? ‘덤보’에 얽힌 제작 비하인드를 모았다.


# ‘덤보’ 비주얼 거장 팀 버튼을 만나다


‘덤보’는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의 네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덤보'(1941)의 라이브 액션이다. 귀가 큰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재탄생한 ‘덤보’ 실사화 프로젝트의 수장은 팀 버튼 감독이다. ‘배트맨’ 시리즈와 ‘가위손'(1991)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등 개성 강한 비주얼과 세계관으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는 거장이다.


# 덤보, 귀여움과 생생함 사이에 서다


‘덤보’의 난제는 코끼리 덤보를 실사화로 옮기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속 덤보는 귀엽지만, 실제 코끼리의 비율, 생김새와는 거리가 멀다. 팀 버튼 감독과 제작진은 애니메이션의 표현 방식과 실제 코끼리의 생김새를 두고 조율과 타협을 거듭했다.


제작진에게 가장 많은 영감을 준 소스는 당연히 실제 코끼리다. 코끼리 신체 각 기관을 관찰하고, 해부학적 구조를 변형시키는 등 여러 작업과 꼼꼼한 연구가 병행됐다. 그 결과 만화 속의 사랑스러움과 현실의 생생함이 조화롭게 담긴 덤보가 탄생했다.


# 말 타는 콜린 파렐, 공중으로 올라간 에바 그린


‘덤보’의 주요 배경은 드림랜드다. 전통적인 서커스, 이국적인 동물들, 청룡열차 등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다. 영화 속 주요 캐릭터 역시 서커스와 관련 있다. 콜린 파렐이 연기한 홀트 역이 대표적이다. 1차 대전 참전 용사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재기를 꿈꾸는 서커스 스타다. 말타기는 홀트의 인생에게 큰 부분을 차지한다. 콜린 파렐은 역할을 위해 한쪽 팔로 말을 탄 채 줄을 던지는 고난도 승마 기술을 선보인다.


에바 그린은 공중 곡예사 콜레트 역이다. 프랑스 출신으로, 놀라운 기량을 가졌다. 실제 에바 그린은 고소공포증이 있다. 하지만 역할을 위해 기꺼이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공중 곡예는 힘과 유연함이 필수다. 에바 그린은 4~5개월 동안 팔과 배의 근육을 키웠으며, 발레도 병행했다. 공중에서 그가 보여줄 다양하고 아름다운 묘기는 ‘덤보’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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