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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을 물리친 여의도 직장인 부대

한국 박스오피스 l 류준열 주연작 ‘돈’, ‘캡틴 마블’ 독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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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캡틴 마블’의 독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캡틴 마블’은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돈’ 1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는다


3월 20일(수) 개봉한 ‘돈’은 1주차 주말 111만1,413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53만6,437명이다. 지난 주말 상영작 중 유일하게 스크린 수 역시 천 개가 넘었다. 개봉 2주차에 손익분기점 2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캡틴 마블’ 500만 돌파, ‘악질경찰’ ‘우상’ 울상


3월 6일(수)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캡틴 마블’은 3주차에 2위로 내려왔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38만6,24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23만2,914명이다. ‘악질경찰’은 개봉 1주차 주말 12만4,174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9,604명이다.


‘악질경찰’과 같은 날 개봉한 ‘우상’은 8만65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7,880명이다. 3월 20일(수) 개봉작 한국 영화 3파전 승자는 ‘돈’으로 확실히 가려졌다. 3월 14일(목) 개봉한 ‘이스케이프 룸’은 2주차 주말 6만3,900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4,482명이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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