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때문에 5일 동안 단식한 배우
조회수 2019. 2. 21. 14:25 수정
'항거: 유관순 이야기' 고아성 인터뷰
이름 석 자가 곧 기개와 용기를 상징하는 유관순 열사. 모두가 알고 있는, 존경 받는 인물을 연기한다는 건 고아성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럼에도 고아성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택했다. 일단 심장이 뛰었고, 언젠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었으니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