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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이 진짜 웃긴 영화.list

‘물괴’부터 ‘극한직업’까지, 예고편이 재미있는 영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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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안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입증하시오.’ 영화 예고편이 존재하는 이유다. 그런데 일단 클릭해서 봐야 재미 유무를 가늠하지 않을까? 영화사들이 ‘공유하고 싶은 예고편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다. SNS상의 입소문이 흥행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시대이니까. 최근 개봉작 중 예고편으로 주목받은 작품 셋을 골랐다.

# ‘물괴’


추석 대목을 노리고 나왔으나, 고작 72만 관객에게만 선택 받은 ‘물괴’. 영화의 완성도를 두고 혹평이 쏟아진 비운의 작품이다. 하지만 ‘명민이와 아이들’의 ‘물괴 잡자송’ 예고편은 꽤 재미있다. “물괴 잡자, 물괴 잡자, 크앙! 크앙! 크앙!” 예능 프로그램 ‘여걸식스’ 속 ‘쥐를 잡자’의 가사를 개사했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는 아이돌의 후크송 부럽지 않다.


# ‘극한직업’


“이것은 갈비인가, 치킨인가. 네, 수원 왕갈비 통닭입니다~” 천만 관객이 중독된 이 대사는 ‘극한직업’ 예고편이 그 시작이다. 한 번만 들어도 귀에 착 감기는 대사의 맛을 살리는 절묘한 편집이 일등공신이다. 덕분에 마약반 형사들의 정신 나간 활약을 압축적으로 담은 ‘극한직업’ 2차 예고편은 무려 341 만뷰(2월 13일 기준)를 기록했다.


# ‘기묘한 가족’


뮤직비디오형 예고편도 있다. ‘기묘한 가족’은 윤종신의 대표곡 ‘환생’을 BGM 삼아 58초짜리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 놀라워라~ 그대를 향한 내 마음~♬” 윤종신의 목소리는 양상추 밭을 뛰어노는 좀비와 소녀의 로맨스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준다. 또한 노래방 화면처럼 편집된 영상에는 ‘정재영-지X하고 자빠졌네’ ‘김남길-쫑비 내 인생의 로또’ 등 극 중 인물의 캐릭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키워드가 예약곡처럼 자막으로 삽입됐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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