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OOO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조회수 2019. 2. 12. 20:10 수정
'돈' 알바왕 류준열, 여의도 증권가 직장인 체험기
그야말로 ‘열일’의 연속이다. 류준열이 ‘뺑반’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돈’으로 돌아온다. 류준열은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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