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은 패셔니스타란 수식어를 어떻게 생각할까?
조회수 2019. 2. 9. 11:00 수정
'뺑반' 공효진 인터뷰
‘뺑반’으로 돌아온 공효진. 그 이름 뒤에 붙는 불가분의 수식어 중 하나는 ‘패셔니스타’다. 무작정 트렌드를 쫓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지향하는 공효진. 덕분에 공식석상은 물론, 사복 패션도 이슈다.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대한 공효진의 생각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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