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그만둘뻔 했던 공효진, 손예진이 말렸다?
조회수 2019. 2. 2. 10:00 수정
'뺑반' 도망치려던 공효진을 붙잡은 손예진의 한마디
데뷔 20주년을 맞은 공효진. 그 시작은 ‘뺑반’이다. 냉철한 원칙주의자 은시연은 공효진이 지난 20년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스펙트럼이다. 총을 들고 경찰 제복을 입은 공효진을 볼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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