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을 든 공효진, 낯설다 진짜.jpg
조회수 2019. 1. 25. 15:08 수정
'뺑반' 언론시사회 기자회견
‘도어락'(2018)으로 지난해 연말 극장가를 사로잡은 공효진이 새해에는 ‘뺑반’으로 돌아온다. 속도에 미친 사업가 정재철(조정석)과 뺑소니 전담반의 이야기다. 공효진은 엘리트 코스만 밟다가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 은시연 경위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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