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보다 더 무서운 배우가 있다?!
조회수 2019. 1. 22. 23:50 수정
'킹덤' 제작보고회
‘명량’(2014)부터 ‘최종병기 활’(2011)까지. 사극과 최상의 궁합을 보여준 류승룡이 다시 한 번 조선시대로 갔다. 이번에는 역병에 걸린 좀비들이 활개를 치는 ‘킹덤’이다. 탐욕스러운 권력자로 분한 류승룡은 이미 190개국 1억 3천만 명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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