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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다 더 귀여운 드래곤을 아십니까?

‘드래곤 길들이기 3’ 호불호 리뷰 l 완벽한 엔딩 vs 아는 만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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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3’이 1월 17일(목)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됐다. 2010년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바이킹 소년 히컵(제이 바루첼)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우정은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엔딩을 맞이했다.

사진 UPI 코리아

# GOOD!

명불허전 안구 정화 비주얼에 감동까지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상징은 인간과 드래곤의 우정과 드래곤의 활강 액션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에서도 이 부분이 강조됐다. 히컵과 투슬리스로 대표되는 서로 다른 종족이 쌓은 우정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다. 또한 족장의 아들에서 어엿한 바이킹의 리더가 된 히컵은 투슬리스가 없이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3편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다 드래곤이 등장한다. 드래곤들의 천국 히든 월드에서는 약 6,5000마리의 드래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버전 ‘아바타'(2009)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시리즈의 10여 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엔딩 역시 완벽하다.

사진 UPI 코리아

# BAD!

아는 만큼 재미있다

시리즈물의 단점은 사전 정보가 없으면 재미가 반감된다는 것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모험과 드라마는 전편을 보지 않았을 경우 재미와 감동이 반감된다. 바이킹들이 왜 드래곤을 타고 다니는지, 히컵과 투슬리스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등 시리즈의 기본 설정을 숙지하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UPI 코리아

# 극장에서 볼까? YES


‘드래곤 길들이기3’는 고난도 기술력으로 탄생한 볼거리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하늘을 나는 인간과 드래곤의 비행은 큰 화면에서 봐야지 제맛이다. 음악 역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음악 감독인 존 파웰이 참여했다. 음향 시설이 잘 갖춰진 극장에서 감상하길 추천한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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