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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요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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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후속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베일을 한 꺼풀 벗었다. 예고편 속에 담긴 가능성들을 살펴봤다.

# 시간 여행을 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가장 많이 암시되는 상황은 시간 여행이다.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와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는 타노스(조슈 브롤린)에 의해 먼지가 되어 사라진 동료들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한다. 이때 앤트맨(폴 러드)이 이들에게 연락을 해온다. 그는 이미 실종 상태였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힌트는 앤트맨의 뒤에 있다. 그가 서 있는 곳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물품 보관 창고다. 어벤져스 기지의 전신이다. 즉, 앤트맨은 과거의 시간대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 위도우 역시 시간 여행을 했다는 뜻이 된다. 앞서 마블은 ‘앤트맨과 와스프’를 통해 시간여행의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극 중 언급됐던 ‘시간의 소용돌이’가 바로 그것이다.


사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캡틴 마블이 온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속에 아이언맨은 우주 미아가 됐다. 그의 구원자는 누구일까? 두 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첫 번째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쿠키 영상의 주인공 캡틴 마블(브리 라슨)이다. 타노스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어벤져스에게 그가 큰 힘이 될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토니 스타크의 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가 수트를 입고 아이언맨을 구하러 올 가능성도 있다.


# 가망이 없어 NO, 최종 전투 YES


앞서 ‘어벤져스: 인피티니워’에서는 “엔드게임(End game)”이란 단어가 대사로 등장했었다. 당시 국내 개봉 버전에는 “가망이 없어”라고 번역이 돼, 혼란을 초래했다. ‘엔드게임’이 후속편의 부제가 되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오역이다. 전체적인 맥락과, 티저 속 상황들을 살펴볼 때 ‘엔드게임’은 ‘최종 전투’ 정도로 번역이 되는 게 맞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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