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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감독이 히어로 영화를 만들면?

'아쿠아맨' 제임스 완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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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유니버스를 탄생시킨 호러의 거장 제임스 완이 슈퍼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으로 돌아왔다. 제임스 완은 ‘아쿠아맨’을 통해 서스펜스에만 강점이 있는 연출자가 아님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가 개봉을 앞두고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Q. ‘아쿠아맨’의 키 포인트는 해양 세계죠. DC 확장 유니버스 중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구상 과정이 궁금하네요.


아쿠아맨을 다룬 DC 코믹북의 역사는 70년에 달합니다. 영감을 받을 수 있는 자료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걸 바탕으로 최대한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이전에 표현되었던 여타 유니버스와는 다르게 보이고 싶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했죠.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Q. 영화의 기반이 된 DC 코믹스는 2011년 세계관을 재정립합니다. NEW 52라 불리는 세계관이죠. ‘아쿠아맨’도 NEW 52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걸로 보이네요.


맞아요. 개인적으로도 NEW 52 세계관을 좋아합니다. 아쿠아맨과 메라의 캐릭터는 물론, 수중 세계가 효과적으로 표현이 돼 있잖아요. 퀄리티도 높고요. NEW 52를 기반으로 영화의 나머지 부분을 개발했죠.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Q. 제임스 완 감독은 스릴러와 호러로도 명성이 대단합니다. ‘아쿠아맨’에서도 특유의 긴장감을 기대할 수 있나요?


그럼요.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스릴을 느끼길 바랍니다. 제가 스릴러를 많이 하다 보니 서스펜스와 긴장감을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그걸 위해 액션신도 새롭게 개발했어요. 영화 속에는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한 캐릭터들이 많아요. 이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최대한 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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