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유해진에게 윤계상이란? "늘 있던 애"
조회수 2018. 12. 6. 12:30 수정
'말모이' 제작보고회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태어난다. 영화 ‘말모이’다. 유해진과 윤계상은 ‘소수의견’ 이후 3년 만에 다시 스크린에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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