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컷' 소리에 눈물을 흘린 이유
조회수 2018. 12. 6. 08:00 수정
'말모이' 제작보고회
‘범죄도시’ 장첸 신드롬의 주인공 윤계상이 ‘말모이’로 돌아온다. 살기 가득한 얼굴을 내려놓고, 뜨거운 신념을 입었다. 매 작품마다 자신을 온전히 내던지는 배우답다. 윤계상이 말하는 ‘말모이’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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