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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종영 소감과 제작 비하인드

로빈 라이트는 ‘하우스 오브 카드’ 종영을 어떻게 바라볼까 [넷플릭스 in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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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가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왔다. 11월 8일(목) 싱가포르에서 열린 ‘See What’s next: Asia’에 로빈 라이트가 참석해, 종영 소감과 제작 비하인드를 밝혔다. 클레어 언더우드 역으로 드라마를 이끌었던 배우다.

출처사진 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카드’ 마지막 시즌이 공개됐습니다. 시즌 1부터 함께했는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아주 자랑스러워요. 우리가 목표를 이뤘으니, 자부심이 있죠. 팬들을 위해서 정치계에서 가장 악랄하면서도, 사람들을 조종하는 부부를 그리고 싶었거든요.


넷플릭스는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하우스 오브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작품의 인기를 체감한 적이 있나요?


사실 요즘은 기자회견 때문에 여행을 다니는 중이라, 못 들었어요.(웃음) 최종 시즌은 이전과는 달랐죠. ‘하우스 오브 카드’는 TV를 소비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꾼 프로그램이에요. 그 일원이 된다는 건, 굉장한 의미가 있죠.

출처사진 넷플릭스

6년 전 ‘하우스 오브 카드’의 시작이 기억나시나요? 미국 볼티모어의 낡은 창고에서 대본을 읽었잖아요.


하하, 기억이 납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이 ‘TV쇼에 출연할 생각이 있나요?’라고 물었었죠. 저는 ‘싫어요’라고 했었고요. 2013년만 해도 영화와 드라마가 구분이 되던 시절이었거든요. 심도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하지만 데이빗 핀처가 ‘이전에 보지 못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에, 출연을 결정했었죠. 


오랫동안 클레어 언더우드를 연기했어요. 개인적으로 선과 악에 대한 가치관에 변화가 있었을 것 같네요. 


클레어는 좋은 아내였어요. 남편 옆을 계속 지켰잖아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배우로서는 자신의 역할을 좋아해야죠. 긍정적인 부분을 계속 언급하고 싶네요. 하하. 

출처사진 넷플릭스

6 시즌을 ‘하우스 오브 카드’와 함께 했습니다. 종영이 아쉬울 것 같아요.


다들 같이 나이를 먹었으니까요. (웃음) 스태프와 출연진들이 서로를 많이 그리워하지 않을까요.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일했어요. 극 중 클레어가 입었던 옷과 신었던 신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 역시 그게 그리울 겁니다.(웃음)


성선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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