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공효진, 침대 밑이 무서웠던 이유
조회수 2018. 11. 7. 13:20 수정
'도어락' 제작보고회를 가다
공효진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인 가구가 느끼는 공포를 담은 스릴러 ‘도어락’이다. 그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그다. 혼자 사는 평범한 직장 여성 역은 공효진에게는 오히려 특별한 도전이다. 12월 개봉을 앞두고 공효진이 ‘도어락’ 제작보고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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