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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호불호 리뷰

귀 호강 로맨스 VS 신인 감독 티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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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연출 데뷔작 ‘스타 이즈 본’이 9월 28일(금) 언론에 첫 공개 됐다. ‘스타 이즈 본’은 무려 80여 년 전 명화 ‘스타 탄생’(1937)의 세 번째 리메이크 영화다. 이번 영화는 화려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소박한 가수 지망생 역할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 GOOD!

공연 실황을 보는 기분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를 간다면 이런 기분일까. ‘스타 이즈 본’을 반드시 큰 극장에서 봐야 할 단 하나의 이유는 공연 장면이다. 브래들리 쿠퍼는 뮤지컬 영화를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로 바꾸는 대신, 공연 장면에 숨소리까지 생생하게 살렸다. 두 배우가 영화 속 노래 장면을 직접 라이브로 촬영한 덕분이다. 또한 흔들거리는 불안정한 화면이 더 생동감을 더한다. 주인공의 빠른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의외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였다. 무대나 시상식에서 늘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던 레이디 가가. 그가 반전 매력으로 진솔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수수한 레이디 가가는 신선했으며, 배우 레이디 가가는 안정적으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 BAD!

두 사람의 감정이 툭 툭 끊긴다

배우로선 완벽했던 브래들리 쿠퍼. 첫 연출작을 선보인 신인 감독으로서 로맨스 드라마에 아쉬움을 남겼다. 감정에 공감하려는 찰나, 맥이 끊긴다. 빠르게 다음 장면이 튀어나오는 식이다. 신예 라이징 스타와 내리막을 걷는 기성 스타 이야기의 클리셰를 따르지 않고, 스타와 연인이 느끼는 감정을 깊고 섬세하게 다룬 점은 칭찬할 만하다. 다만 가끔 덜커덕거리는 만듦새 때문에 신인 감독의 역량이 들통 난 듯.


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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