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BIFF |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로 복귀하는 이나영
조회수 2018. 9. 7. 17:28 수정
"깜짝 놀랐다"
이나영이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결혼 이후 첫 활동, 엄마 역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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