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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함께 웃고 우는 막강 이웃 6

<아이 캔 스피크>에 등장하는 개성만점 이웃들의 활약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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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동사무소에 신청한 민원이 무려 8,000건에 달하는 ‘도깨비’ 할머니 옥분(나문희)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이 <아이 캔 스피크>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간다. 우리 이웃들은 때로 웃음으로, 때로 눈물로 옥분의 아픈 과거와 현재를 보듬는다.

옥분의 절친 진주댁, 염혜란

출처옥분의 절친 진주댁 역의 염혜란. 사진 리틀빅피쳐스

염혜란은 옥분과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그와 허물없이 지내는 동네 슈퍼 사장 진주댁을 연기한다. 이리저리 참견하고 다니기 좋아하는 옥분이 시장 사람들의 미움을 받을 때도 그와 듬뿍 우정을 나누는 캐릭터. 밤마다 자신의 슈퍼 대청마루에서 옥분과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것을 좋아하는 소박하고 마음 따뜻한 인물이다.


+ 염혜란을 더 보고 싶다면?


오랫동안 연극 무대에 서왔던 염혜란은 <장수상회>(2015) <해무>(2014) <오직 그대만>(2011) <포화 속으로>(2010) <무방비 도시>(2008) <밀양>(2007) <살인의 추억>(2003) 등 다수의 영화에서 주로 단역을 맡아왔다. 최근 드라마 <도깨비>(2016, tvN) <디어 마이 프렌즈>(2016, tvN)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고 있다. 특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는 옥분 역의 나문희와 모녀지간으로 출연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족발집 억척 사장 혜정, 이상희

출처억척스러우 시장 족발집 사장 혜정 역의 이상희. 사진 리틀빅피쳐스

아픈 어머니를 모시느라 결혼도 하지 않고 시장에서 족발집을 운영하는 혜정 역의 이상희. 사소한 것 하나에도 날을 세우며 참견하는 옥분 때문에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게다가 지역 재개발로 시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더욱 신경이 날카롭다. 억척스럽게 겨우 겨우 생계를 유지해가다가, 어느 날 결국 옥분에게 화를 쏟아낸다.


+ 이상희를 더 보고 싶다면?  


이상희는 지난해 <연애담>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신예다. 당시 미술을 공부하는 윤주 역을 맡아 섬세하고 감성적인 열연으로 호평 받았다. <철원기행>(2016)에서 보여준 투명하고 인간적인 매력 역시 인상적이다. 다양한 단편과 <서부전선>(2015) <베테랑>(2015) <비밀은 없다>(2016) <밀정>(2016) 등에 단역 및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민원왕 옥분의 20년 산증인 양팀장, 박철민

출처아무리 귀찮아도 옥분을 끝내 무시하지 못하는 양팀장 역의 박철민. 사진 리틀빅피쳐스

박철민은 명진구청에서 20년간 옥분의 수많은 민원을 처리해온 양팀장을 연기한다. 윗사람 앞에서는 주책없는 언변으로 잘 보이기 바쁜데다가 옥분과 아웅다웅하면서도 그를 어찌하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코믹 캐릭터. 박철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극에 활력을 더한다.


+박철민을 더 보고 싶다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톡톡한 감초 역할로 웃음을 선사해온 박철민이지만, 그가 주연을 맡은 <또 하나의 약속>(2014)에서는 그의 절절한 부성애 연기로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힘없고 못난 아빠지만 아픈 딸을 위해 세상에 용감히 나서는 상구 역으로 흠뻑 눈시울을 적신다.

민재에게 반한 4차원 공무원 아영, 정연주

출처엉뚱발랄함이 매력적인 아영 역의 정연주. 사진 리틀빅피쳐스

명진구청에 민재가 처음 온 날부터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이는 공무원 동료 아영. 명진구청 민원실의 홍일점으로, 무뚝뚝한 민재와 가까워지기 위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의 엉뚱발랄한 성격이 매력적인 캐릭터.


+정연주를 더 보고 싶다면?


단편 <손님>(2011)을 통해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쎄시봉>(2015)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2015) <아기와 나>(2016) 등의 영화를 비롯해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2015), 예능 <SNL코리아6>(2015, tvN)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 소녀 같은 말간 얼굴에 담기는 다채로운 표정이 인상적인 배우다.

뺀질이 공무원 종현, 이지훈

출처옥분이 구청에 나타날 때마다 모른 척 하고 싶은 공무원 종현 역의 이지훈. 사진 리틀빅피쳐스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의 소유자. 옥분이 구청에 나타낼 때마다 모른 척 회피하고 그의 민원에 관련된 일이라면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양팀장과 함께 구청 입구에서 한복을 입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와중에도 투덜더리기 일수인 ‘귀차니즘’ 공무원 캐릭터의 표본.


+이지훈을 더 보고 싶다면?


최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오검사 역을 비롯해 <우리 연애의 이력>(2016) <남과 여>(2016) <극적인 하룻밤>(2015) <허삼관>(2015) <롤러코스터>(2013)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해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돕는 금주, 김소진

출처옥분이 미국 의회에서 위안부 피해를 증언할 수 있도록 돕는 금주 역의 김소진. 사진 리틀빅피쳐스

일본 위안부 피해자인 정심(손숙)을 도와 그 피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금주 역은 김소진이 맡았다. 옥분이 아픈 정심을 대신해 미국 의회에서 역사를 증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 미국까지 먼 걸음한 옥분을 위해 깜짝 선물도 잊지 않는다.


+김소진을 더 보고 싶다면?


김소진은 최근 <더 킹>에서 독종 검사 안희연 역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안희연 검사는 한강식(정우성), 양동철(배성우), 박태수(조인성)에게 과감히 위협을 가하는 독보적인 홍일점. 당시 능글능글한 사투리 말투와 여유로운 웃음으로 남성 중심의 작품에서도 충분히 빛을 발했다.



글 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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