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봉작까지 미리보는 디즈니 라인업 18
조회수 2017. 4. 3. 10:38 수정
닥터 스트레인지, 블랙팬서, 스타로드가 모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와
<스타워즈>
새로운 시리즈, 14년만에 돌아오는
<인크레더블>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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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픽쳐스가 2017년 3월 27일부터 30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2017에서 2019년까지 예정된 영화의 개봉 일정을 공개했다. 라인업의 영화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보다 속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와 루카스픽쳐스의 시리즈 영화의 속편들이 8편으로 가장 많으며, 14년 만에 개봉하는 속편 <인크레더블 2>과 54년 만에 돌아온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눈에 띈다.
* 북미 개봉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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