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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예고편 미리 보기

이병헌과 공효진 그리고 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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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캐릭터의 매력보다 시나리오가 가진 매력이 워낙 컸다”며 <싱글라이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싱글라이더>는 이창동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 작업한 이주영 감독의 데뷔작이다. 배우들이 먼저 매력을 느낀 <싱글라이더>를 예고편으로 미리 본다. 채소라 에디터


워너브러더스의 두 번째 한국 영화

<싱글라이더>는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제작하는 두 번째 한국 영화다.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 워너브러더스는 2016년 <밀정>으로 7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시장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의 최재원 대표가 “젊은 영화인에게 의미 있는 작업이 되기 바란다”고 밝힌 향후 비전처럼, 신인 이주영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싱글라이더>가 워너브라더스의 두 번째 한국 영화가 됐다.

오열하는 이병헌

최근<내부자들>(2015), <매그니피센트 7>(2016), <마스터>(2016)까지 액션과 스릴러에 집중했던 이병헌이 감성 드라마 <싱글라이더>로 돌아온다. 그가 연기한 재훈은 가족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호주에서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을 발견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 인물. 이병헌은 “한 남자의 심리와 감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스란히 따라가는 영화”라고 <싱글라이더>를 소개했다.

일상의 공효진

공효진은 재훈의 아내이자 아이를 둔 엄마 수진을 연기한다. 호주에서 2년 동안 살았고 바이올린이 취미인 수진을 연기하는 공효진은 영화를 위해 바이올린 연주를 배우고, 영어 연기를 소화했다. 공효진은 전작 <미씽: 사라진 여자>(2016)에서 반전의 키를 쥔 중국인 보모 한매를 떠올리며 “평범한 역할이라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싱글라이더’ 뜻은?

‘싱글라이더’는 홀로 여행하는 사람이라는 뜻. 한국에서 증권사 지점장인 재훈이 부실채권 사건 이후 모든 것을 잃고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난 후 시작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재훈을 지칭하는 제목으로 볼 수 있다. 최근 화려한 주연 배우진을 자랑하는 ‘멀티 캐스팅’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이병헌이 한 인물의 심리에 집중하는 <싱글라이더>에서 얼마나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쳐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감성을 따라가는 호주 로케이션

<싱글라이더>는 32회차 촬영 중 26회차, 촬영 분량의 80%를 호주에서 촬영했다. 시드니의 하버 브리지와 본다이 비치, 멜버른 그레이트 로드가 영화에 담겼다. 재훈은 긴 하버 브리지와 어두워진 주택가를 홀로 걷고, 재훈의 아내 수진은 바이올린과 책을 들고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로 향한다. 호주를 배경으로 정처 없이 걷는 재훈과 뚜렷한 목적지로 향하는 수진이 대비를 이룬다.

신인 이주영 감독과 거장 이창동 감독이 함께한 “여운 강한” 시나리오

출처이주영 신인 감독이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제작하는 <싱글라이더>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싱글라이더>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은 이창동 감독과 함께 시나리오를 기획, 개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병헌은 “미세한 감정 변화와 대사로 표현할 수 없는 꼼꼼한 표정을 지닌 재훈은 배우로서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라며 재훈 캐릭터를 설명했다. 공효진 역시 “시나리오를 다 읽고 덮었을 때 묘한 느낌이 이삼 일간 남아있었다”고 말해 영화가 주는 깊은 여운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병헌이 오랜만에 잔잔한 감성 연기로 돌아오고, 공효진이 깊은 여운을 극찬한 영화 <싱글라이더>는 2월 2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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