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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 줄 세우는 필력" 썼다 하면 대박 나는 스타 작가

BY. MAXIM 장소윤
MAXIM KOREA 작성일자2016.11.27. | 61,284  view
최근 '도깨비' 제작발표회가 있었는데요. 무려 '공유'가 나왔는데 질문과 관심은 김은숙 작가에게 쏠렸습니다! 스타 작가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걸 실감한 순간이었습니다. 스타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배우들의 경쟁도 치열하죠. 2016년 하반기에는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스타 작가가 대거 등판했는데요. 누굴까요?

#김은숙

김은숙 작가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거 다들 아시죠? 김은숙 작가는 '파리의 연인'부터 '온에어'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로맨틱 코미디에 있어서만큼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톱스타들이 가장 '함께 하고 싶은' 작가로 떠올랐습니다.

source : tvN

김은숙 작가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난 작품은 지난 4월 종영한 '태양의 후예'입니다. 송중기 송혜교라는 스타 덕분이기도 하지만 시청자의 마음을 후벼 파는 명대사와 명장면은 김은숙 작가가 만들어냈죠. 제작비 130억 원의 부담도 사라질 만큼 천문학적인 경제 효과를 냈습니다.

source : KBS2

곧 tvN에서 방송될 '도깨비'에서는 공유가 남주인공으로 나와 또 다른 신화를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로 스크린에서만 얼굴을 비친 공유를 브라운관으로 끌어들인 것도 김은숙 작가의 힘!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source : tvN

#박지은

박지은 작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내조의 여왕'으로 등단한 뒤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프로듀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팔색조 필력을 과시한 박지은 작가. 이후 '별에서 온 그대'는 그야말로 '대박'이었죠. 외계인 도민준과 특급스타 천송이의 사랑을 맛깔나게 그렸습니다.

source : SBS

'별에서 온 그대' 이후 김수현과 전지현은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쯤 되면 스타들이 탐낼만한 작가임이 틀림없죠? 이번에 새로 시작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시청자의 호평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source : SBS

#강은경

SBS '낭만닥터 김사부' 보시는 분 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서현진과 유연석, 한석규 등이 완벽한 조합을 자랑하는 드라마인데요. 바로 강은경 작가의 작품입니다!

source : SBS

강은경 작가는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스타작가로 발돋움했습니다. 특히 '제빵왕 김탁구'는 5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강은경 작가는 다양한 세대의 고민을 아우르는 필력으로 보편적인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풀어낸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source : KBS2

#한지훈

MBC 안방극장에 대박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21일 첫 방송 된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이 흡인력 있는 전개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얻었는데요. '불야성'의 극본은 한지훈 작가가 썼습니다.

source : MBC

'개와 늑대의 시간' '라스트' '닥터진' 등 독특한 설정과 치밀하고 촘촘한 스토리, 완성도 높은 장르물로 매 작품 마니아층을 확보해온 작가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대박의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함께 경쟁하는 '불야성'. '스타 작가의 대결이 흥미진진합니다!

source : MBC
요즘같이 추운 날은 소파에 누워 드라마 보는 게 낙인 분들 많죠? 
2016년 하반기는 유독 스타 작가의 작품이 많은데요.
요즘 여러분의 최애 드라마와 기대작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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