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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난 혹은 만나기 싫은 최악의 진상 유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반말하는 사람

오늘 처음 본 사이인데 "이거. 저거" 하면서 반말하는 사람들.
아르바이트생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대하는 그 말버릇, 정말 싫죠.
욕하는 사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다른 데서 얻은 스트레스를 아르바이트생에게 욕하며 푸는 사람들도 있죠.
주문 확인하는데 성질내는 사람
'아메리카노'라고만 말하길래 뜨거운 건지, 차가운 건지 물어보기 위해
"아이스로 드릴까요?"라고 하면
"이 날씨에 너 같으면 뜨거운 걸 먹겠니?"라며 화로 답하는 사람....
절레절레
막무가내로 요청하는 사람
당연히 카운터에 와서 주문을 해야 하는 카페인데도, 아르바이트생을 오라 가라 부른다거나.
편의점인데 가격을 깎아달라고 요청하는 이상한 진상들도 있습니다.
뭐든 던지는 사람
카드도 던지고 동전도 던지고 물건도 던지고...!
그럴 거면 투포환 선수를 하지 그랬나 싶을 정도로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죠.

이 중 여러분이 아르바이트하면서 만난 최악의 진상 유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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