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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친구가 이성으로 보였던 순간은 언제?[MAXIM POLL]

by. MAXIM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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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  MAXIM POLL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 친구였던 이성이 남자로 혹은 여자로 다가왔나요?
오늘의 설문조사 주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 예상치 못했던 스킨십을 했을 때
A씨(여, 29세)
A씨(여, 29세)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나눠 먹다가 손이 살짝 부딪혔는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봤을 때는 "왜 저렇게 호들갑이야?" 싶었는데 실제로 일어나니까 "!!!!" 싶더라고요. 영화가 로맨스 영화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 자꾸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예상치 못했던 순간 스킨십을 하거나, 예상치 못했는데 잘 챙겨주거나 했을 때 친구가 이성으로 보일 수도 있죠. 특히나 '#영화관 #팝콘 #손살짝'은 썸 탈 때도 두근두근 할 수 있는 포인트잖아요?

출처JTBC
# 무심한 척 챙겨줄 때
B씨(여, 25세)
B씨(여, 25세)
엄청 짧은 치마를 입고 온 날이었는데, 본인이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주면서 덮고 있으라고 했어요. "오, 이런 섬세한 면이 있네?"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C씨(여, 22세)
C씨(여, 22세)
아프다고 했더니 수업 올 때 약국에 들러 약을 사 왔더라고요. 친구 사이에 챙겨줄 수 있는 거지만 이날 이후로 친구가 좀 다르게 보였던 것 같아요.
# 힘든 순간 늘 옆에 있어 줬을 때
D씨(남, 28세)
D씨(남, 28세)
오래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엄청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그때 여사친이 옆에서 많이 챙겨줬어요. 생각해보면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힘들 때, 연인과 이별했을 때, 그리고 취업이 잘 안 돼서 속상할 때 모두 그 친구가 옆에서 위로를 해줬더라고요. 그걸 깨닫는 순간 친구가 좀 다르게 보였어요.

D씨의 사연처럼 힘들었던 순간 매번 옆에 있어 준 친구가 어느 날 새롭게 보이기도 하겠죠. 하지만 이런 경우일수록 더 신중해야 합니다. 잠깐의 설레는 감정 때문에 자칫 잘못해서 소중한 친구를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

출처MBC
# 서로를 잘 알고 있을 때
E씨(남, 32세)
E씨(남, 32세)
학생 때부터 친했던 친구라 음식 습관은 물론 영화 취향, 옷 취향 등등 서로를 참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제가 못 먹는 음식이 많은 편인데 이 친구랑 함께라면 그런 걸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더라고요. "너 이거 못 먹지?" "너 이거 좋아하지?"라며 잘 챙겨줄 때 편안함 속에서 신기한 감정이 들었던 적이 있어요.

E씨의 이야기처럼 오랜 기간 알고 지냈다면 서로에 대해 잘 알겠죠? 섬세하게 챙겨주는 모습에서 심쿵했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

출처SBS
# 한동안 연락이 안 됐을 때
F씨(남, 29세)
F씨(남, 29세)
여사친이 한 달 정도 해외에 나갔던 적이 있어요. 늘 퇴근하고 그 친구랑 맥주 마시면서 회사 욕도 하고 주말에는 "뭐해, 나와"하면 편한 차림으로 나와서 놀기도 했는데 한 달이나 없으니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기간 '내가 이 친구를 이성으로 좋아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항상 옆에 있을 것 같았던 사람이 사라졌을 때 그 허전함이란. F씨의 경우에는 늘 곁에 있을 것 같았던 친구와 떨어져 지낸 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랬던 경험, 있나요?

출처pixabay
# 고백을 받았을 때
G씨(여, 26세)
G씨(여, 26세)
그 친구와 술을 먹은 게 한, 두 번이 아닌데 어느 날은 둘 다 취할 정도로 많이 마셨어요. 절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집 앞까지 같이 갔어요. 술 깨기 위해 그 친구는 항상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줬어요. '술 깨면 집으로 돌려보내야지' 생각하면서요.
그날 유독 엄청 취했는지, 아니면 용기를 낸 것인지 고백을 하더라고요. "나 예전부터 널 좋아하고 있었다"라고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데 심장 한쪽이 좀 찌릿했어요. 고백을 들었는데 싫지 않더라고요.

`남, 녀 사이에 친구로 지내는 건 둘 중 한 명이 좋아하기 때문이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G씨의 경우가 딱 그런 상황이었네요. 고백을 받았을 때 "뭐야, 이 친구가 왜 나한테 고백을? 극혐!"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렇게 다시 상대방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출처딴따라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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