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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3년차 직장인의 '나만 알고 싶은' 꿀 프로그램 모음ㄷㄷㄷ

by. MAXIM 박상예

19,5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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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키스  (홍보 절대 아닙니다.)
박상예 에디터가 실제로 회사 다니면서
쓰는 프로그램들입니다.
나만 알고 싶었지만, 홍익인간 정신으로 알려드립니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유용할 겁니다.
1
다크네이머 DARKNAMER
파일 이름을 한꺼번에 바꿔주는 프로그램

물건만 청소가 힘드냐고요? 하드 청소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파일 여러 개를 지정하여 일괄로 이름을 바꾸려고 하면


직박구리

직박구리 (1)

직박구리 (2)

직박구리 (3)

....

직박구리 (12)

직박구리 (13)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파일 정리 해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정리 후 정렬했을 때 직박구리 (1) 뒤에 직박구리 (10)이 와있는 등, 뭔가 효율성이 떨어지는데요. 

제가 파일 정리를 잘하는 까닭은 바로 이 프로그램 덕분인데요.

출처캡처

'DarkNamer(다크네이머)'라는 이름 바꾸기 프로그램입니다.

출처캡처

써 보면 참 간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쉬운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사용 가능합니다.

2
Bluelight
눈을 보호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 이름인 블루라이트, 아주 직관적인 이름이네요.

블루라이트란 모니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380∼500nm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에요.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죠. 특히 밤에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떨어져서 수면을 방해하는데요.

누워서 스마트폰 보는 건 제 삶의 유일한 낙이니.... 일 할 때만이라도 눈을 지켜봅시다.

출처태조왕건

BEFORE 이미지입니다.

블루라이트 프로그램을 켜고 살짝만 수치를 올려주시면!

"축하합니다! 오줌 액정이 되었습니다!"


눈에는 좋지만 누리끼리한 화면이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화면 색을 바꾸는 거지, 아예 모든 이미지가 누런 색으로 출력되는 것은 아니에요. 캡처를 하면 그대로라는 사실. (사진은 제가 임의로 보정한 것입니다)

디자이너 같이 색을 많이 보는 직군이라면 잠깐 OFF하시구요. 재량껏 이용합시다.

긁적긁적
f.lux도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3
SearchEverything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된 파일 및 폴더 문서 등을 쉽고 빠르게 찾아주는 프로그램

가끔씩 파일 하나를 찾으려고 하면 짜증부터 나는 분 안 계신가요? 그건 바로 저입니다. 윈도우 '탐색기'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탐색이 느리죠.


어느 정도냐고요?

한국 사람은 8초를 못 기다린다 했던가요.

'결혼정보'라는 폴더를 1분 30초 만에 검색해버린 당신은 정말로 멍청한 탐색기.... 안 쓰고 말지...!

'Everything' 이 프로그램의 속도는 어떨까요?

1초 만에 검색해버립니다. Everything 정말 최고입니다.

4
Vrew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무료 자동 자막 생성프로그램

가끔씩 일을 하다보면 녹음할 일이 생깁니다.

저희는 간간히 인터뷰를 하는데요. 실시간 기록도 하지만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녹음을 한 후, 복기를 합니다.

복기란 원래는 '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비평하기 위하여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봄'이라는 뜻을 가진 바둑 용어입니다. 여기서 복기를 한다고 하면 '듣고 쓰는 일'을 말합니다.

출처이원준 인터뷰

GIF 클릭


또한 복기는 다른 말로 노가다입니다.

"어떤 사람이 결혼하기 좋은 ㅅㅏㅏㅁㄴ알ㅇㄴ이ㅏㄹㄴㅇㅍ,닢;ㅇㅁㅍㅇㄴㅇ.ㅁㅇㄴ.ㅍ.ㅁㄴㅇ.ㅇㅍ(딥빡 키보드 뿌져)"

출처본인

참 귀찮은 일이죠. 이때 브루(Vrew)를 사용하면 참 좋습니다.

아마 브이로그 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실 텐데요. 영상 뿐 아니라 음성 파일도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실. 저는 더이상 복기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구린(?) 발음은 인식이 잘 안 됩니다.

엄지척
비디오를 맥주처럼 손쉽게 brew(양조)한다고 
VREW라고 이름을 붙였다네요. 재밌군요.
5
포토스케이프
어지간한 기능은 다 있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

저는 사진 편집할 때 어도비 포토샵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포토샵은 꽤 무겁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컴퓨터의 메모리. 그럴 때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합니다.

작은 프로그램 치고는 꽤나 기능이 많아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기능을 알려 드릴게요.

-사진뷰어: 폴더의 사진을 한눈에 보기, 슬라이드쇼
-사진편집: 크기/밝기/색상 조절, 역광보정, 액자, 말풍선, 모자이크, 글쓰기, 그리기, 자르기, 필터, 적목보정, 뽀샤시, 복제도장툴
-일괄편집: 여러 장을 한번에 변환하는 일괄처리
-페이지: 여러장을 템플릿 한장으로 만들기
-이어붙이기: 아래로, 옆으로, 바둑판으로 여러장을 한장으로 이어 붙이기
-GIF애니메이션: 움직이는 GIF 사진으로 만들기
-인쇄: 증명사진,명함사진,여권사진이나 썸네일 인쇄
-사진분할: 한장의 사진을 여러장으로 분할
-화면캡쳐: 화면을 캡쳐해서 편집,저장하는 기능
-색상검출: 사진이나 웹상의 화면을 확대해서 색상을 알아내는 색상검출 기능
-이름변환: 사진이름 일괄변환
-RAW변환: RAW 파일을 JPG 파일로 일괄변환
-종이: 줄노트,모눈종이,오선지,달력 출력
-얼굴검색: 인터넷에서 동일하거나 비슷한 얼굴을 검색
-사진북마크: 사진전문 즐겨찾기

원 이미지를 오른쪽 이미지로 수정해봤습니다.


1. 클립형 테두리
2. 흰 테이블
3. 포스트잇 등 클립아트 추가
4. 폰트에 테두리, 그림자
5. 이미지 자르기
6. 필터

까지... 화질이 저하될까 걱정했는데, 눈으로는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인쇄물이 아닌 웹용일 때 괜찮겠죠?

6
포토웍스
워터마크 넣기 등 일괄 편집이 쉬운 가벼운 사진 편집 프로그램
무무룩
아무리 불펌을 금지해도
오른쪽 마우스 해제를 개발하고
교묘하게 잘라가고
어떻게든 다운로드해가지만....

워터마크를 이용하면 조금 안심이 되지요.

이 회사 들어와서 처음 알았던 포토 웍스.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손쉽게 워터마크를 박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워터마크는 따로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아래의 Text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파일 정리도 일도 깔끔히 처리했습니다!

응원과 박수
제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이 정도인데요.
소개한 프로그램 모두
기업과 개인 사용이 무료인 프리웨어랍니다.

너그러운 개발자분들의 아량과 능력에 
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7
여러분들도 꿀 프로그램을
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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