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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ITZY 채령, 아이즈원 채연'을 가르친 보컬트레이너 키스엔의 솔직한 이야기[인터뷰]

By. MAXIM 박소현

8,22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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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이어지는 인터뷰입니다.

출처키스엔 제공
질문Q

보통 작사, 작곡 영감을 어디서 받는 편인가?

답변A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애니메이션인데 거기서 영감을 제일 많이 받고 이별했던 과거나 현재의 마음에 드는 이성을 생각하면서 곡을 쓰는 편이다. 그래서 밝은 곡이 많은 것 같고 내 마음을 훔쳐가길 바라는 내용이 많다.  사실 어디에서 영감이 올지 나도 잘 모른다. 갑자기 느낌이 오면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출처키스엔 제공
질문Q

이번 곡 'Hope you'의 영감은 어디서 받았나?

답변A

이별 후에 썼던 곡이다.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상처만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곡으로 보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웃음)

질문Q

가사가 요즘 같은 겨울에 참 와 닿는 좋은 곡인 것 같다.

답변A

이별에 관한 곡은 참 가을 겨울처럼 추울 때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듣는 분들이 몸도 춥고 차가운데 마음까지 추울까 봐 걱정된다. 

그래도 가사를 듣고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 걸 보니 마음의 위로도 되는 것 같아서 다행이란 생각을 한다. 어떻게 들으면 외롭고 어떻게 들으면 따뜻한 발라드랄까?

출처키스엔 제공
질문Q

요즘은 뭘 하며 지내나?

답변A

허니 보이스 실용음악학원을 열었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강사진을 자랑한다. 

제일 잘하는 게 노래도 있지만 트레이닝을 시킬 때 더 행복하다. 수년 동안 여러 학원을 다니며 트레이닝을 했고 엔터테인먼트 보컬 트레이너를 해왔다.

질문Q

어떤 가수들을 트레이닝했나?

답변A

아이즈원(채연), ITZY(채령), 헬로비너스(서영), 하이솔, 디럭스, 일급비밀, 짜리 몽땅(인혜), 하이니, 비 오케이(션리), 타이니 지(민트) 등등 많은 가수들을 가르쳤다.

'슈퍼스타 K'부터 '케이팝스타' '프로듀스 101' '식스틴' '더유닛'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많은 제자들이 활약했고 그 외 명문대 합격생을 수없이 배출했었다. 너 무 자랑 같지만 트레이닝을 떠나 가족처럼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가르치는 편이다. 

질문Q

풍월량, 한동숙 등 스트리머의 노래 평가하는 방송에도 출연했더라. 어떤 계기로 출연하게 된 건가?


답변A

OGN 방송국에서 섭외가 왔었다.  유명 유튜버들의 듀엣곡을 돕는 것이었는데 첫 번째가 한동숙 님이었다. '그 남자 그 여자'를 불렀고 보컬 트레이닝도 했다. 마지막에 점수를 줄 때  잘한다고 해놓고 27점 32점 정도를 드렸다. 

나는 노래를 조금 한다는 제자들에게도 후한 점수를 잘 주지 않아서 몰랐는데 '조금 줬다'라고 뭐라고 하시더라. 지금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그것이 예능 아니겠나?' 하는 생각도 든다.(웃음)

질문Q

풍월량이 실제 키스엔이 운영하는 학원에 등록도 하고 싶다고 했다던데, 사실인가?

답변A

맞다. 풍월량님은  박치, 음치라고 해서 그것을 고치는 내용으로 촬영을 했다.  춤도 가르치고 노래도 가르 치면서 교정해 가는 것이었는데 조금 재밌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결과적으로는 훈훈하게 마무리하여 풍월량님도 학원 등록하고 싶다고 하시면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난다.

출처키스엔 제공
질문Q

쏘기자도 심각한 음치다. 음치를 가르쳐본 적 있나? 나도 배우면 실력이 상승할까? '머슬마니아 프로젝트' 2탄으로 음치 개선 프로젝트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

답변A

음치를 엄청 많이 가르쳐봤다. 소리를 내고 듣고 하다 보면 모두 탈출하게 된다.  자신감만 있으면 다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몰라도 내가 가르치면 안 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쏘기자 고막 여친이 되고 싶은 거냐? 만들어주겠다.(웃음)

출처키스엔 제공
질문Q

10년 뒤 키스에는 어떤 모습일 것 같나?

답변A

10년 뒤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유명해진 키스엔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아카데미의 번창으로 분원을 내고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가 5팀은 되는 대표이고 싶다. 그리고 멋진 남편과 아이와 배드민턴을 치고 있을 것 같다.

질문Q

다음 앨범에서 해보고 싶은 시도가 있다면?

답변A

원래 나의 목표는 발 댄 발 댄이었다.  발라드, 댄스, 발라드, 댄스.  

다음은 댄스곡인데 워낙 이번 발라드가 좋다며 많은 분들이 발라드를 내길 바라더라.  둘 다 잘하고 싶다. 

다음 앨범은 하이솔, 민트와의 콜라보 앨범이 기다리고 있다. 아주 볼거리가 풍성한 앨범인데 기대해주길 바란다. 

하이솔의 솔로 발라드 앨범도 나의 발라드 솔로 앨범도 나온다. 2020년 바쁘게 지낼 것 같다.

박소현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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