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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렉스턴 스포츠 칸', 픽업트럭의 최강자일까?

By. MAXIM 글 성문경, 사진편집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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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이하 쌍용)는 그간 무쏘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등의 픽업트럭을 출시해 재미를 톡톡히 봤다. 2018년 1월에도 새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를 내놓았는데, 이게 초대박이 터졌다.

출시 보름 만에 사전 계약 6,000대를 돌파했고, 이후에도 매달 3,000~4,000 대를 팔아치우더니 이제는 없어서 못 파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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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가성비가 주요했다. 가격이 2천만 원 초·중반대에서 출발하는 데다 국내에선 화물차로 등록되어 각종 세제 혜택도 받는다. 베이스가 쌍용의 플래그십 ‘G4 렉스턴’인 덕에 보통 트럭처럼 투박하지도 않다. 심지어 덩치는 고급 SUV 인 기아 모하비만 하면서 그 아래 급인 현대 싼타페보다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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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엔 쌍용만이 픽업트럭 제조사라 경쟁자도 없다. 사업용 차와 승용차를 겸해야 하거나, 레저활동 때문에 적재 공간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 텍사스 뽕 맞고 픽업트럭 본새에 빠진 이들에겐 선택지가 쌍용뿐이다.

해외 제조사의 픽업트럭을 들여오자니 절차도 귀찮고 비용도 더럽게 많이 드니 엄두도 안 난다. 평소에도 타야 하는데 용달 트럭을 살 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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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은 렉스턴 스포츠가 세상 빛을 본 지 딱 1년 만에 롱바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했다. 전작과 비슷한 스펙에 적재함이 400kg에서 700kg으로 늘고, 전장은 약 30cm 길어졌다. 화물용으로는 활용도가 한층 더 좋아졌다.

하지만 웬만한 대형 SUV, 용달 트럭보다도 전장이 길어진 게 함정. 적재함을 가리는 하드톱을 달고 SUV인 척 철판을 깔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좁은 골목길도 많은 데다 불법 주·정차 파티인 한국에서 본새에 올인하고 타기엔 탱크가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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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린 게 오프로드고 기름도 싸고 동네 마트도 멀어서 픽업트럭이 아반떼처럼 팔리는 미국 차와는 사정이 다르다.
편의사양도 아쉽다. 적재함 발판도 없고, 의자를 접어 수납공간을 만들 수도 없다. 어쨌거나 픽업트럭 수요층은 꽤 많아졌다.

출시 1년을 맞은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이 월평균 1300대의 신차 등록 대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픽업트럭 수요층은 꽤 많아졌다. 포드와 쉐보레도 국내 시장에 픽업트럭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선택지가 늘면 오너는 쌍용만 바라볼 필요가 없다. 쌍용 입장에선 발등에 메테오가 떨어진 셈. 당장 새 모델이 변한게 없으니 옵션이라도 추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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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을 산다면
이 정도는 알고 사자.

1. 자동차 검사
국내에선 픽업트럭이 화물차로 분류된다.
화물차는 1년에 한 번씩 자동차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안 받으면 최고 과태료 30만 원이래.

2. 1차로 주행 금지
화물차인 픽업트럭은 편도 3차로 이상의 고속도로에서 1차로 진입 금지다.
추월한다고 잠깐 들어갔다 나와도 안된다. 이건 과태료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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