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고치기 위한 좋은 습관
조회수 2020. 2. 5. 11:28 수정
By. MAXIM 박소현
저는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미리 해두고 쉬는 편인데요.
오늘은 게으름을 고치기 좋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미리 처리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미루고 미루다가 하는 편인가요?
# 현 상태 먼저 직시하기
'그냥 하기 싫어 미루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 일 이상의 것이라 두려워 시작을 못 하는지'등 미루고 있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를 찾는 게 가장 우선!
그 이유를 찾는 게 가장 우선!
# 목표와 계획 세우기
뻔한 소리일 수 있지만 언제까지 해야 하는 일인지를 알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그 일을 해야만 하는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상사가 시켜서'
'언제까지 자기소개서 마감이라서'
'어려워 보이는 일이긴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등등. 그 일을 해야 하는 목표를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지도 모릅니다.
목표를 세우면서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과정에 대한 계획도 세워두면 좋아요.
그리고 그 일을 해야만 하는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상사가 시켜서'
'언제까지 자기소개서 마감이라서'
'어려워 보이는 일이긴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등등. 그 일을 해야 하는 목표를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지도 모릅니다.
목표를 세우면서 언제까지 무엇을 할지 과정에 대한 계획도 세워두면 좋아요.
#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
당장 오늘 시작해서 결과까지 봐야 하는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계획을 세워두고 그중 가장 쉬운 과정부터 해보세요.
한 단계씩 해보는 겁니다.
오늘은 일단 이것만. 내일은 또 이것만.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모두 완료한 모습이 보일걸요?
한 단계씩 해보는 겁니다.
오늘은 일단 이것만. 내일은 또 이것만.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모두 완료한 모습이 보일걸요?
# 하루에 딱 00분만 하기
하루에 딱 10분, 20분만 하기 등의 목표를 세우고 그 이상은 하지 않는 겁니다.
하다 보면 재밌어서 계속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딱 정해둔 시간만 하는 거예요.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하다 보면 재밌어서 계속할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딱 정해둔 시간만 하는 거예요.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 완료한 후의 기쁨을 생각하기
저는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미리 해두는 편이라고 했잖아요?
미루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그 불안함과 '해야 하는데'라며 자꾸 생각나는 마음의 짐이 싫어서 하기 싫더라도 그냥 해버리거든요.
그렇게 미루지 않고 미리 했을 때의 그 기쁨은 엄청납니다.
그 기분을 생각하면서 차근차근해봐요.
미루는 과정에서 찾아오는 그 불안함과 '해야 하는데'라며 자꾸 생각나는 마음의 짐이 싫어서 하기 싫더라도 그냥 해버리거든요.
그렇게 미루지 않고 미리 했을 때의 그 기쁨은 엄청납니다.
그 기분을 생각하면서 차근차근해봐요.
# 환경적 변화 줘보기
만약 공부를 해야 하는데 계속 집에서 했다면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적 환경에 변화만 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특히나 집에 있으면 더더더 게으름을 피우고 싶기 때문에, 꼭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을 권합니다.
이런 식으로 작업적 환경에 변화만 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어요.
특히나 집에 있으면 더더더 게으름을 피우고 싶기 때문에, 꼭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을 권합니다.
# 밤낮이 바뀌어있다면
혹시 규칙적이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특히나 밤낮이 바뀌어있다면 이 습관은 꼭 고쳐야 해요.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오전 중에 일어나 햇볕을 쐬고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잠드는 게 좋아요. 밤낮이 바뀌면 엄청 무기력해지더라고요.
# 방해 요소 제거하기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자꾸 잠에 들어서 못 한다거나
TV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못 한다면 잠깐 그런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못 한다면 잠깐 그런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 버리기
이 생각 때문에 쉽게 시작을 못 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지레 겁을 먹기 때문이죠.
실패할 수도 있고,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허용하고 용납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걸 허용하고 용납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 주변 사람에게 도움 요청하기
"내가 요즘 자꾸 게으름을 피워서 침대 밖으로 못 나가고 있어"라며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일단 나를 침대, 집 밖으로 끌어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죠.
더 나아가서 "나랑 같이 공부할래?" 혹은 "내가 이거 해야 하는 동안 같이 카페 갈래?" 등등해야 하는 일을 같이 할 사람을 찾거나 옆에서 도움을 줄 친구를 찾는 다면 더 좋고요.
더 나아가서 "나랑 같이 공부할래?" 혹은 "내가 이거 해야 하는 동안 같이 카페 갈래?" 등등해야 하는 일을 같이 할 사람을 찾거나 옆에서 도움을 줄 친구를 찾는 다면 더 좋고요.
그 외 게으름을 극복했던 여러분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맥심코리아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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