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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SNS에 난리났다는 인스타 갬성 카페 특징

by. MAXIM 박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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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줘
"야 여기 어디임? 분위기 미쳤닼ㅋㅋㅋㅋㅋ"



그럴듯한 비주얼로
인X타그램에 올리기는 딱인데
실물은 조금 쓸모가 (흠흠...) 


2020 인스타 감성 충만한 카페 특징을 알아보자.
1 아주 낮은 테이블

저 이미지처럼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요새 카페엔 딱 무릎 높이 테이블이 허다하다. 아마 그 이유는 본인의 착장을 예쁜 카페 인테리어와 함께 '인증샷'을 찍기 좋아서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봄.

이곳을 빨리 나가야 내 허리가 안심할듯한 딱딱한 의자 or 등받이 없는 의자는 덤.

출처커뮤니티
발그레
아. 사장님 입장에선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였던 것인가.
2 공사장 인테리어

(사진은 지난 5월 한국에도 오픈한 '블루보틀' 1호점의 모습)

요즘은 건물의 기존 골격을 해치지 않고 천장을 마감하지 않은 카페가 많다. 아예 폐공장을 카페로 개조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걸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라고 하는데 멋스러운 동시에 투박하고 낡은 느낌이다.

몇몇 카페는 이러한 '짓다 만 느낌'에 충실하다가 그만, 마감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먼지나 시멘트 가루가 솔솔~.

차 마시는 중
앗 내 커피에 이게 무슨...!
3 되도 않은 네온사인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문구와 네온사인.

출처맥심
단체사진
인증샷 노렸쥬?
4 대중 없는 영업 시간

개인 카페의 경우 SNS를 통해 당일이 되어서야 휴업 공지 올리기도 한다. 본인 가게니까 열고 닫는 것은 본인 자유긴 한데 매번 갈 때마다 그런다면. 흠흠.

출처인스타 캡처
방전
오늘도 헛걸음 했구만.
5 가격 + 감성 TAX

"커피 한 잔이면 국밥이... 얼마야"를 작게 외치게 되는 메뉴판. 막상 시켜보면 얼음은 많고 음료는 적지만 가격은 최소.... 읍읍.

출처맥심
찰칵
(물론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것은 반박 불가)
6 내 초상권...!

그. 러. 나. 사용자 편의성보다는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만한 카페가 없는 것이 맞다.

갬-성.

수요가 있기에 공급도 있는 것이겠죠. 





그럼이만
끝.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SNS 감성 카페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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