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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 KOREA

"강하다!" 역대급 우주 최강 여자 파이터 누구? 6명 꼽아봄.zip

by. 글: MAXIM 정도윤 편집: 박상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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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통쾌하게 팡팡! 터지는 오락~ UFC!
여기에 발을 내민 여성들은 누가 있을까?
눈이 번쩍
캡틴 마블, 발키리, 와스프 ? 마블 에이포스의 현실판,
우주 최강 여성 파이터의 계보를 알아보자.
2013~2015 론다 로우지

니들이 론다를 알아? 대 론다 시대


2013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넘어와 UFC를 평정한 MMA 여제, 론다 로우지. 타격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유도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완력은 그야말로 넘사벽 클래스였다. 전 세계 날고 긴다는 여장부들이 그녀 앞에선 모두 추풍낙엽처럼 으스러졌으니, 로우지는 PRIDE 시절의 효도르만큼이나 무시무시한 독재자로 군림했다.

2016 크리스 사이보그

타노스 여자 ver.  사이보그 출격 

잘나가던 로우지가 홀리 홈에게 헤드킥을 맞고 나자빠진 뒤 UFC 여성부는 춘추전국시대로 변했다. 이 시기에 전설의 크리스 사이보그가 UFC에 입성한다. 워낙 큰 덩치 탓에 싸울만한 상대가 없던 그녀를 위해 UFC는 페더급을 추가로 신설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상대로 지목된 자는 마치 괴수에게 산 채로 바쳐지는 제물처럼 무참히 개박살났다.

2017 로즈 라마유나스

세계 최강의 여자 민머리  장미의 전쟁

2017

결국 윗동네는 사이보그가, 아랫동네는 타격 천재 요안나 예드제칙이 장기 집권하는 듯 보였으나, 평소 문지기 역할만 하던 빡빡이 소녀가 예드제칙을 때려잡는 대이변을 연출한다. 이 승리로 일약 스타가 된 로즈 나마유나스는 개빡친 예드제칙과의 2차전마저 승리하며 명실공히 UFC를 대표하는 신데렐라로 거듭났다.

2018 발렌티나 셰브첸코

왜들 난리지? 가운데로 오면 편한데 중도가 답이다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데뷔 후 입지가 애매했다. 스트로급에서 뛰자니 너무 크고 밴텀급으로 가자니 아만다 누네스한테 두 번이나 졌기 때문. 그러던 중 절묘하게 두 체급 사이에 플라이급이 만들어졌고, 그녀는 초대 챔프가 입원한 틈을 타 잽싸게 벨트를 차지했다. 현재 UFC 남녀 체급을 통틀어 가장 안전한 챔피언이 아닐지?

2018 아만다 누네스

35억 분의 1의 여인  무적의 암사자 

살아생전에 사이보그의 KO패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 옥타곤 위의 그녀는 사람보다는 살육 기계에 가까웠으니까. 그런 사이보그가 1라운드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마치 방전된 로봇 강아지마냥 전원이 꺼졌다. 바로 ‘암사자’ 아만다 누네스에 의해서였다. 이 승리로 누네스는 두 체급을 동시 석권했고, 아마 한동안은 지구 최강의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 제시카 안드라데

장미는 거꾸로 심어야 제맛 공포의 말뚝박기 

하마터면 이번 달에 추모 기사를 쓸 뻔했다. 지난 5월, 그 막강하던 나마유나스가 브라질의 제시카 안드라데에 의해 머리부터 거꾸로 바닥에 메다꽂혔기 때문이다. 여성 스트로급의 새로운 챔피언 안드라데의 링네임은 ‘바테 에스타카’, 우리말로 하면 ‘말뚝 박는 기계’다. 누군지 몰라도 졸라 잘 지었네...

이미지 출처:  각 선수 인스타그램, 유튜브



질척질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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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예 에디터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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